[뉴스핌=김동호 기자] 위메이드(대표 서수길, 박관호)는 25일 무협 MMORPG '미르의 전설2' 유저들을 상대로 온라인 간담회 '운영자와 톡톡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운영자와 톡톡톡'은 '미르의 전설2' 이용자들과 운영진이 게임 내 특별맵에 모여 진행하는 온라인 간담회로, 이를 통해 그 동안 거리, 시간 등의 제약으로 간담회에 참여하지 못했던 이용자들에게 더 많은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간담회에선 게임 시스템과 업데이트 등 게임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비롯해 돌발퀴즈, 자음퀴즈 등 재미있는 미니게임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게임처럼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 예정이다.
또 간담회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다양한 아이템이 들어있는 '행운의 상자'가 선물로 제공되며, 이벤트를 통해 퀴즈를 맞추는 이용자들에게도 추가로 아이템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위메이드 사업본부 이경호 본부장은 "올해는 이용자와 더욱 가까워지기 위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방안을 마련해, 게임에 발전 방향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려 한다"며 "작은 내용도 귀 기울여 듣고, 이용자들이 오랜 시간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느꼈던 다양한 의견들이 좋은 방향으로 게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운영자와 톡톡톡'은 이날 오후 7시, '공작'과 '해태' 서버를 시작으로 2주에 한번씩 진행되며, 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미르의 전설2' 공식 홈페이지 (http://www.mir2.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운영자와 톡톡톡'은 '미르의 전설2' 이용자들과 운영진이 게임 내 특별맵에 모여 진행하는 온라인 간담회로, 이를 통해 그 동안 거리, 시간 등의 제약으로 간담회에 참여하지 못했던 이용자들에게 더 많은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간담회에선 게임 시스템과 업데이트 등 게임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비롯해 돌발퀴즈, 자음퀴즈 등 재미있는 미니게임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게임처럼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 예정이다.
또 간담회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다양한 아이템이 들어있는 '행운의 상자'가 선물로 제공되며, 이벤트를 통해 퀴즈를 맞추는 이용자들에게도 추가로 아이템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위메이드 사업본부 이경호 본부장은 "올해는 이용자와 더욱 가까워지기 위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방안을 마련해, 게임에 발전 방향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려 한다"며 "작은 내용도 귀 기울여 듣고, 이용자들이 오랜 시간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느꼈던 다양한 의견들이 좋은 방향으로 게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운영자와 톡톡톡'은 이날 오후 7시, '공작'과 '해태' 서버를 시작으로 2주에 한번씩 진행되며, 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미르의 전설2' 공식 홈페이지 (http://www.mir2.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