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유범 기자] 홈플러스는 춘삼월 봄을 맞이해 춘곤증 예방에 효과가 있는 먹거리를 모아서 '춘곤증 예방 상품기획전'을 오는 17일까지 실시한다.
춘곤증 예방을 위해 섭취해야 할 비타민을 비롯해 무기질과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들로 구성된 이번 기획행사는 각종 봄나물을 비롯해 해산물, 과일 등 다양한 상품으로 마련했다.
우선 산지에서 직송한 신선한 제철 봄나물로 달래(60g), 참나물(120g), 돌나물(130g), 쑥갓(150g), 취나물(130g) 등을 980원 균일가로 준비했다. 청도미나리(100g) 798원, 쑥(100g) 1980원, 냉이(150g)를 1980원에 준비, 시중가보다 평균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봄나물과 궁합이 잘 맞고 춘곤증을 예방하는 해산물로 왕바지락(100g) 680원, 해삼(봉) 3980원, 생굴(150g*2봉) 2980원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우럭(400g) 5980원, 도다리(300g) 2580원, 키조개(마리) 1280원 등도 기획가에 준비했다.
이밖에 춘곤증 예방에 탁월한 과일로 논산, 밀양 등 유명산지에서 직송한 딸기를 박스(600g)당 7800원에 판매하고, 방울토마토(1.2kg/박스) 4980원, 사과(2.5kg/박스) 8900원 등을 산지에서 직송하여 20~30% 저렴하게 마련한다.
홈플러스 채소팀 손찬동 바이어는 "이상기온으로 인해 출하량 감소와 봄철 수요 증가로 봄나물의 산지 가격이 전년 대비 30~50% 이상 올랐다"며 "춘곤증에 효능이 있는 봄나물을 산지 직거래를 통해 저렴하게 마련했다"고 말했다.
춘곤증 예방을 위해 섭취해야 할 비타민을 비롯해 무기질과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들로 구성된 이번 기획행사는 각종 봄나물을 비롯해 해산물, 과일 등 다양한 상품으로 마련했다.
우선 산지에서 직송한 신선한 제철 봄나물로 달래(60g), 참나물(120g), 돌나물(130g), 쑥갓(150g), 취나물(130g) 등을 980원 균일가로 준비했다. 청도미나리(100g) 798원, 쑥(100g) 1980원, 냉이(150g)를 1980원에 준비, 시중가보다 평균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봄나물과 궁합이 잘 맞고 춘곤증을 예방하는 해산물로 왕바지락(100g) 680원, 해삼(봉) 3980원, 생굴(150g*2봉) 2980원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우럭(400g) 5980원, 도다리(300g) 2580원, 키조개(마리) 1280원 등도 기획가에 준비했다.
이밖에 춘곤증 예방에 탁월한 과일로 논산, 밀양 등 유명산지에서 직송한 딸기를 박스(600g)당 7800원에 판매하고, 방울토마토(1.2kg/박스) 4980원, 사과(2.5kg/박스) 8900원 등을 산지에서 직송하여 20~30% 저렴하게 마련한다.
홈플러스 채소팀 손찬동 바이어는 "이상기온으로 인해 출하량 감소와 봄철 수요 증가로 봄나물의 산지 가격이 전년 대비 30~50% 이상 올랐다"며 "춘곤증에 효능이 있는 봄나물을 산지 직거래를 통해 저렴하게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