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유범 기자] AK플라자는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각 점포별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구로본점은 12일부터 14일까지 식품관에서 3만원 이상 사탕,초콜릿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셀레가토∙주노∙시바 등의 패션 액세서리를 30% 할인해 준다.
또 만다리나덕∙피에르가르뎅∙앤클라인뉴욕∙밀라숀 등의 브랜드에서도 사탕, 초콜릿을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브랜드별로 5%~10% 추가 할인을 해주고 사은품도 증정한다. 이 밖에 에이플스토리∙빈폴∙폴로∙헤지스 등에서 커플룩 세트를 5만 8천원부터 판매한다.
수원점은 13일부터 14일까지 모든 란제리 구매고객에게 사탕주머니를 증정하고 하얀색 란제리를 구입하면 할인혜택과 함께 상품권을 준다. 화이트데이 하루 전날인 13일 오후에는 구매고객(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사탕과 꽃다발 재료를 제공해 백화점에서 직접 만들 수 있게 해준다.
또 12일부터 14일까지 설화수∙헤라∙랑콤∙디오르∙샤넬∙겔랑 등의 브랜드는 화장품,향수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여행용 화장품세트, 아로마오일, 파우치, 마스크팩 등 다양한 사은품을 추가로 준다.
평택점은 13일과 14일 각가 오후 2시부터 구매고객(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커플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로본점은 12일부터 14일까지 식품관에서 3만원 이상 사탕,초콜릿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셀레가토∙주노∙시바 등의 패션 액세서리를 30% 할인해 준다.
또 만다리나덕∙피에르가르뎅∙앤클라인뉴욕∙밀라숀 등의 브랜드에서도 사탕, 초콜릿을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브랜드별로 5%~10% 추가 할인을 해주고 사은품도 증정한다. 이 밖에 에이플스토리∙빈폴∙폴로∙헤지스 등에서 커플룩 세트를 5만 8천원부터 판매한다.
수원점은 13일부터 14일까지 모든 란제리 구매고객에게 사탕주머니를 증정하고 하얀색 란제리를 구입하면 할인혜택과 함께 상품권을 준다. 화이트데이 하루 전날인 13일 오후에는 구매고객(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사탕과 꽃다발 재료를 제공해 백화점에서 직접 만들 수 있게 해준다.
또 12일부터 14일까지 설화수∙헤라∙랑콤∙디오르∙샤넬∙겔랑 등의 브랜드는 화장품,향수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여행용 화장품세트, 아로마오일, 파우치, 마스크팩 등 다양한 사은품을 추가로 준다.
평택점은 13일과 14일 각가 오후 2시부터 구매고객(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커플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