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반부패 정부기구인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재오)는 8일 지난 5년간의 임기를 마친 김덕만 홍보담당관(51.정치학박사)을 민간인 채용 공모절차를 거쳐 이날 재기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김 홍보관이 지난 2005년 3월 공채된 후 5년간 부패방지 및 옴부즈만 정책을 적극 홍보했을 뿐 아니라 언론의 취재 요청을 신속 정확하게 서비스하는 등 공보활동 실적이 남보다 앞선 것으로 평가됐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기자출신에 미디어전공 박사인 김 홍보관은 그동안 부패방지에 관한 정책기고를 500 여회나 게재, 지난해 2009년에는 정부(행안부)가 인증하는 ‘대한민국최고기록공무원(Best Civil Servant)’에 선정됐으며, 홈페이지 카페 블로그 등을 다수 운영하는 웹매니아로 멀티미디어기술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저서로 ‘21세기언론홍보기법’ ‘취재보도실무’ ‘광고사입문’ ‘방송사입문' 등 10 여권의 매스컴 전문서가 있다.
이번 결정은 김 홍보관이 지난 2005년 3월 공채된 후 5년간 부패방지 및 옴부즈만 정책을 적극 홍보했을 뿐 아니라 언론의 취재 요청을 신속 정확하게 서비스하는 등 공보활동 실적이 남보다 앞선 것으로 평가됐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기자출신에 미디어전공 박사인 김 홍보관은 그동안 부패방지에 관한 정책기고를 500 여회나 게재, 지난해 2009년에는 정부(행안부)가 인증하는 ‘대한민국최고기록공무원(Best Civil Servant)’에 선정됐으며, 홈페이지 카페 블로그 등을 다수 운영하는 웹매니아로 멀티미디어기술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저서로 ‘21세기언론홍보기법’ ‘취재보도실무’ ‘광고사입문’ ‘방송사입문' 등 10 여권의 매스컴 전문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