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 이하 희림)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4일 희림에 따르면 설계부문 대표 이목운 사장은 지난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4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철탑산업훈장은 성실한 납세로 성숙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납세를 통해 국가재정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 정부는 매해 3월 3일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를 선정해 포상해 오고 있다.
아울러 희림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꾸준한 인재육성을 통해 고용창출에 기여 ▲해외시장에서의 선전으로 한국의 위상 향상 ▲끊임없는 경영혁신과 생산력 향상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가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등의 공로도 인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희림 관계자는 “지속적인 성장과 내실 경영을 토대로 사회책임을 다하는 모범기업이 되는데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4일 희림에 따르면 설계부문 대표 이목운 사장은 지난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4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철탑산업훈장은 성실한 납세로 성숙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납세를 통해 국가재정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 정부는 매해 3월 3일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를 선정해 포상해 오고 있다.
아울러 희림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꾸준한 인재육성을 통해 고용창출에 기여 ▲해외시장에서의 선전으로 한국의 위상 향상 ▲끊임없는 경영혁신과 생산력 향상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가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등의 공로도 인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희림 관계자는 “지속적인 성장과 내실 경영을 토대로 사회책임을 다하는 모범기업이 되는데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