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건축설계 및 CMㆍ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는 4일 설계부문 대표 이목운 사장이 지난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4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철탑산업훈장은 성실한 납세로 성숙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납세를 통해 국가재정에 크게 기여한 모범납세자에게 수여되는 훈장으로, 정부는 매해 3월 3일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를 선정 및 포상해 오고 있다.
희림 관계자는 "납세의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가재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44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희림은 지속적인 성장과 내실 경영을 토대로 사회책임을 다하는 모범기업이 되는데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철탑산업훈장은 성실한 납세로 성숙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납세를 통해 국가재정에 크게 기여한 모범납세자에게 수여되는 훈장으로, 정부는 매해 3월 3일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를 선정 및 포상해 오고 있다.
희림 관계자는 "납세의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가재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44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희림은 지속적인 성장과 내실 경영을 토대로 사회책임을 다하는 모범기업이 되는데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