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디아지오의 한국 법인 디아지오코리아는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윈저의 글로벌 브랜딩 전략의 일환으로 3일부터 인플루언스(The Influence)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윈저는 국내외 소비자들이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형태의 디지털영화와 그래픽 노블을 제작하여 소비자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http://img.newspim.com/2010/03/20100302_lyc_9.jpg)
첫 시작은 스타감독 이재규, 한류를 넘어 세계적 배우인 이병헌, 한채영 등 국내 최고의 스탭 참여로 관심을 모았던 디지털 영화 '인플루언스(The Influence)'의 에피소드 1로부터 시작된다. 이 프로젝트는 3월과 4월 두 달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하나의 스토리를 디지털 영화와 그래픽 노블로 옴니버스식으로 진행되는 것은 프리미엄 위스키인 윈저가 한국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새로운 마케팅 활동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 시장에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과 매출을 보유한 윈저를 세계무대로 확장하여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윈저 글로벌 브랜딩 전략'의 본격화를 알리는 대형 마케팅 캠페인이다.
디아지오코리아는 향후 중국시장에서 같은 테마로 프로젝트를 진행, 중국 소비자들에게 윈저의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이후 윈저가 진출해 있는 아시아 국가에서도 점차적으로 이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디아지오코리아 김종우 사장은 "글로벌 브랜드를 선언하고 윈저가 야심차게 준비한 이 프로젝트는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까지 염두에 두고 기획됐다"며 "현재 가장 큰 한류 열풍의 주인공인 이병헌과 한채영을 캐스팅 해 국내 시장은 물론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 윈저를 대표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로 포지셔닝 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윈저는 국내외 소비자들이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형태의 디지털영화와 그래픽 노블을 제작하여 소비자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http://img.newspim.com/2010/03/20100302_lyc_9.jpg)
첫 시작은 스타감독 이재규, 한류를 넘어 세계적 배우인 이병헌, 한채영 등 국내 최고의 스탭 참여로 관심을 모았던 디지털 영화 '인플루언스(The Influence)'의 에피소드 1로부터 시작된다. 이 프로젝트는 3월과 4월 두 달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하나의 스토리를 디지털 영화와 그래픽 노블로 옴니버스식으로 진행되는 것은 프리미엄 위스키인 윈저가 한국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새로운 마케팅 활동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 시장에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과 매출을 보유한 윈저를 세계무대로 확장하여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윈저 글로벌 브랜딩 전략'의 본격화를 알리는 대형 마케팅 캠페인이다.
디아지오코리아는 향후 중국시장에서 같은 테마로 프로젝트를 진행, 중국 소비자들에게 윈저의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이후 윈저가 진출해 있는 아시아 국가에서도 점차적으로 이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디아지오코리아 김종우 사장은 "글로벌 브랜드를 선언하고 윈저가 야심차게 준비한 이 프로젝트는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까지 염두에 두고 기획됐다"며 "현재 가장 큰 한류 열풍의 주인공인 이병헌과 한채영을 캐스팅 해 국내 시장은 물론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 윈저를 대표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로 포지셔닝 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