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온세텔레콤은 지난 2월 26일 재판매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제4 이동통신사업(MVNO)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
온세텔레콤은 그동안 TF팀을 구성, MVNO사업에 대한 국내환경 및 해외 리서치를 통해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 해왔다. 이에 따라 MVNO 법안의 최종 통과로 기본 환경이 조성되었다고 판단하고 공식조직을 출범, 사업 준비에 본격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MNO와의 공조, 타 사업자와의 전략적 제휴, 마케팅 전략 수립, 단말기 소싱, 네트웍 설비 구축 및 MNO 연동 등 구체적인 준비에 나서 내년 중에 서비스를 런칭할 예정이다.
온세텔레콤 관계자는 “그 동안 국내 및 해외 관련 사업자와의 사전 접촉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고객 기반이나 유통채널을 보유한 금융권 및 대형 유통업체 등 다양한 사업자와의 제휴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경 마케팅부문장은 “온세텔레콤은 유선분야는 물론 무선사업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가장경쟁력 있는 제4이통사업자가 될 것이다” 며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는 물론 해외의 다양한 사업자와의 제휴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온세텔레콤은 그동안 TF팀을 구성, MVNO사업에 대한 국내환경 및 해외 리서치를 통해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 해왔다. 이에 따라 MVNO 법안의 최종 통과로 기본 환경이 조성되었다고 판단하고 공식조직을 출범, 사업 준비에 본격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MNO와의 공조, 타 사업자와의 전략적 제휴, 마케팅 전략 수립, 단말기 소싱, 네트웍 설비 구축 및 MNO 연동 등 구체적인 준비에 나서 내년 중에 서비스를 런칭할 예정이다.
온세텔레콤 관계자는 “그 동안 국내 및 해외 관련 사업자와의 사전 접촉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고객 기반이나 유통채널을 보유한 금융권 및 대형 유통업체 등 다양한 사업자와의 제휴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경 마케팅부문장은 “온세텔레콤은 유선분야는 물론 무선사업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가장경쟁력 있는 제4이통사업자가 될 것이다” 며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는 물론 해외의 다양한 사업자와의 제휴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