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KB투자증권(대표 김명한)은 1일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인 KB plustar 출시 1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의 주요 내용은 △ KB plustar 트레이딩 기능 강화 △ KB 스타트센터(Start Center) 신규 오픈 △ 투자자간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증권업계 최초의 트위스타(Twistar) 개발 등이다.
조회중인 종목의 뉴스를 해당 화면에서 신속하게 확인하고 주문으로 바로 연결하는 '뉴스티커' 기능과 '빠른 취소버튼' 등이 트레이딩 기능 강화 내용이다.
KB 스타트센터는 KB투자증권을 처음 방문하는 고객도 쉽게 ID등록 및 계좌개설, 증권업무와 HTS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서비스다.
여기에 HTS에 트위터를 접목한 KB plustar용 트위터, 트위스타(Twistar)도 선보였다. 트위터 이용자들끼리 실시간으로 증권정보를 확인하고 상호 교환하거나 관심있는 KB plustar 화면은 캡쳐하여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다. 조회중인 종목이 포함된 글을 트위터 서버에서 검색할 수 있다.
트위스타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트위터 홈페이지에서 먼저 회원가입을 해야 하며 자세한 사용법은 KB투자증권 홈페이지(www.kbse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의 주요 내용은 △ KB plustar 트레이딩 기능 강화 △ KB 스타트센터(Start Center) 신규 오픈 △ 투자자간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증권업계 최초의 트위스타(Twistar) 개발 등이다.
조회중인 종목의 뉴스를 해당 화면에서 신속하게 확인하고 주문으로 바로 연결하는 '뉴스티커' 기능과 '빠른 취소버튼' 등이 트레이딩 기능 강화 내용이다.
KB 스타트센터는 KB투자증권을 처음 방문하는 고객도 쉽게 ID등록 및 계좌개설, 증권업무와 HTS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서비스다.
여기에 HTS에 트위터를 접목한 KB plustar용 트위터, 트위스타(Twistar)도 선보였다. 트위터 이용자들끼리 실시간으로 증권정보를 확인하고 상호 교환하거나 관심있는 KB plustar 화면은 캡쳐하여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다. 조회중인 종목이 포함된 글을 트위터 서버에서 검색할 수 있다.
트위스타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트위터 홈페이지에서 먼저 회원가입을 해야 하며 자세한 사용법은 KB투자증권 홈페이지(www.kbse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