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이동훈 기자] 이재록 기아차 재경본부장은 29일,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올해 쏘렌토 10만대, 산타페 3만대 등 총 13만대 달성에 무리가 없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11월달에 모터쇼에서 좋은 평가 받았고, 이어 디트로이트, 시카고 쇼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판매 목표 달성에 무리가 없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11월달에 모터쇼에서 좋은 평가 받았고, 이어 디트로이트, 시카고 쇼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판매 목표 달성에 무리가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