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부산시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시청 21층 소회의실에서 '2010년 시민만족 토지정보업무 추진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가행정과 부동산거래질서 확립, 창의적 지적행정 구현, 도로명주소 활용기반 확충과 홍보, 미래지향적 공간정보 인프라 확충 등이 논의된다.
또한 올해 새로운 시책사업 구상계획에 의거 제시된 시책 중 시민 파급효과와 편익 등을 위해 △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 알림제 운영 △ 토지거래 동향 모니터링제 운영 △ 기업방문 부동산 상담처리제 운영 △ 지적행정실무편람제작 △ 지적측량결과도 DB구축 △ 공간정보기반 인트라넷 토지정보서비스 시행 등 6개의 신규시책이 포함된다.
황택진 도시개발실장은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토지정보업무에 대해 투명성을 확립하고, 새주소 법적전환에 대비한 대민홍보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지가행정과 부동산거래질서 확립, 창의적 지적행정 구현, 도로명주소 활용기반 확충과 홍보, 미래지향적 공간정보 인프라 확충 등이 논의된다.
또한 올해 새로운 시책사업 구상계획에 의거 제시된 시책 중 시민 파급효과와 편익 등을 위해 △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 알림제 운영 △ 토지거래 동향 모니터링제 운영 △ 기업방문 부동산 상담처리제 운영 △ 지적행정실무편람제작 △ 지적측량결과도 DB구축 △ 공간정보기반 인트라넷 토지정보서비스 시행 등 6개의 신규시책이 포함된다.
황택진 도시개발실장은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토지정보업무에 대해 투명성을 확립하고, 새주소 법적전환에 대비한 대민홍보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