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한 해 동안 아이디어 경연대회인 '렛츠(Let's)' 활동을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로 157건의 과제를 해결했으며 645억원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2003년부터 배우고(Learning), 실천하고(Executing), 함께 해결하자(Together for Solution)는 렛츠(Let's) 경영혁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년 전사 아이디어 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매달 우수 아이디어를 뽑고 선정된 아이디어를 모아 '렛츠(Let's) 결선 대회'를 개최한다.
심사는 성과, 업무 개선, 창의성, 발표력 등 여러 가지 평가항목에 따라 점수를 매겨 대상에는 160만원이 상금이 주어진다.
![](http://img.newspim.com/img/oro-oil0121.jpg)
올해 '렛츠(Let’s) 결선 대회'의 대상은 '현금장사'팀으로 오는 2012년까지 유동층 연소 보일러 설비인 FBC 보일러 설비와 집단 에너지 신사업에 대한 검토 아이디어를 냈다.
서영태 사장은 "현장의 사소한 아이디어 하나가 단초가 되어 큰 변화의 물줄기를 이끌수 있다"며 "모두 훌륭한 혁신 의지를 보여준 아이디어의 잔치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오일뱅크의 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이 회사 안팎으로 화제가 되자 올해 아이디어 결선대회에는 전북대 봉현철 교수, 한국방송공사의 진규동 박사, 두산 한독약품 등 학계와 기업체 외부인사 40여명도 참관했다.
현대오일뱅크는 2003년부터 배우고(Learning), 실천하고(Executing), 함께 해결하자(Together for Solution)는 렛츠(Let's) 경영혁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년 전사 아이디어 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매달 우수 아이디어를 뽑고 선정된 아이디어를 모아 '렛츠(Let's) 결선 대회'를 개최한다.
심사는 성과, 업무 개선, 창의성, 발표력 등 여러 가지 평가항목에 따라 점수를 매겨 대상에는 160만원이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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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렛츠(Let’s) 결선 대회'의 대상은 '현금장사'팀으로 오는 2012년까지 유동층 연소 보일러 설비인 FBC 보일러 설비와 집단 에너지 신사업에 대한 검토 아이디어를 냈다.
서영태 사장은 "현장의 사소한 아이디어 하나가 단초가 되어 큰 변화의 물줄기를 이끌수 있다"며 "모두 훌륭한 혁신 의지를 보여준 아이디어의 잔치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오일뱅크의 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이 회사 안팎으로 화제가 되자 올해 아이디어 결선대회에는 전북대 봉현철 교수, 한국방송공사의 진규동 박사, 두산 한독약품 등 학계와 기업체 외부인사 40여명도 참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