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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T 실ㆍ본부장ㆍ단장급 인사 발령

기사입력 : 2010년01월19일 16:49

최종수정 : 2010년01월19일 16:49

◇ KT 실ㆍ본부장ㆍ단장급 인사 발령

△ CorporateCenter 경영전략담당 상무 구현모
△ CorporateCenter 출자경영담당 상무 심상천
△ CorporateCenter 신사업전략담당 상무 권순철
△ CorporateCenter 신사업개발TF장 상무 서정식
△ CorporateCenter SeniorConsultant 상무 이영렬
△ CorporateCenter 브랜드전략CFT장 전무 남규택
△ CorporateCenter 브랜드전략CFT 상무 민태기
△ CorporateCenter 브랜드전략CFT 상무 고경곤
△ 윤리경영실 법무센터장 상무 이상직
△ 가치경영실자금담당 상무 조화준
△ IT기획실스마트그린개발단장 상무 전홍범
△ 대외협력실 정책협력담당 상무 이충섭
△ 홍보실 경영홍보담당 상무 최재근
△ 경영지원실장 상무 권사일
△ 구매전략실 전략구매담당 상무 허선종
△ 개인고객전략본부 개인마케팅전략담당 상무 강국현
△ 개인고객전략본부 개인FIC장 상무 곽봉군
△ 무선데이타사업본부장 상무 한원식
△ 무선연구소장 상무 안태효
△ 홈IMC본부장 상무 임헌문
△ 홈채널본부장 상무 박용화
△ 기업FI본부장 상무 이동면
△ 기술전략실장 전무 이상홍
△ 기술개발실장 상무 박윤영
△ 중앙연구소장 상무 정한욱
△ 네트워크사업본부장 상무보 윤차현
△ 네트워크품질본부장 전무 박태일
△ 네트워크연구소장 상무 김태근
△ 경북무선마케팅단장 부장 이동익
△ 충청무선마케팅단장 상무보 김재현
△ 경남무선네트워크운용단장 상무보 이세희
△ 경북무선네트워크운용단장 상무보 이성식
△ 서울남부마케팅단장 상무 한동훈
△ 서울북부마케팅단장 상무 정관영
△ 경기남부마케팅단장 상무 윤창영
△ 부산마케팅단장 상무보 이상곤
△ 경남마케팅단장 상무 박정원
△ 인천마케팅단장 상무 정두수
△ 경기북부마케팅단장 상무 유기헌
△ 강원마케팅단장 부장 황호
△ 대전마케팅단장 상무보 송의영
△ 전북마케팅단장 상무보 정일천
△ 충남마케팅단장 부장 홍성권
△ 충북마케팅단장 상무보 김성일
△ 울산마케팅단장 상무보 최기윤
△ 서울북부법인사업단장 상무 엄주욱
△ 서울남부법인사업단장 상무 박형옥
△ 경기남부법인사업단장 상무 박영식
△ 경기북부법인사업단장 상무보 김정효
△ 부산법인사업단장 상무보 김천택
△ 대구법인사업단장 상무보 이배동
△ 광주법인사업단장 상무보 유병진
△ 대전법인사업단장 상무 박대수
△ 충남법인사업단장 상무보 최태을
△ 충북법인사업단장 부장 주충식
△ 강원법인사업단장 상무 이강근
△ 제주법인사업단장 상무보 황광용
△ 강북네트워크운용단장 상무 박찬경
△ 중부네트워크운용단장 상무 이종옥
△ 대구네트워크운용단장 상무보 전택환
△ 부산네트워크운용단장 상무보 김영현
△ 엔지니어링사업단장 상무 권태일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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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금투세 '내년 1월 시행' 34.6% vs '폐지·2년 더 유예' 43.2% [서울=뉴스핌] 김윤희 기자 = 국내 주식과 펀드·채권 등 금융상품에 투자해 연간 5000만원 이상의 매매차익을 올린 경우 20%~25% 세율로 과세하는 금융투자소득세 시행과 관련, '폐지 및 2년 더 유예해야 한다'는 응답'이 내년 1월 시행해야 한다'는 응답보다 10%포인트(p) 가까이 높게 집계된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공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2~23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에게 진행한 설문 결과, 금투세를 '예정대로 내년 1월 시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34.6%, '폐지해야 한다'는 23.9% 응답률로 집계됐다. '2년 정도 더 유예해야 한다'는 19.3%, '잘 모름'은 22.3%였다. 여야는 당초 지난 2023년부터 금투세를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다시 25년 시행으로 2년 유예했고, 현재 정부여당은 금투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민주당은 예정대로 내년 1월 1일 시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었지만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유예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당내에서도 의견이 하나로 일치되지 않은 상태다.   성별로 살펴보면 금투세를 예정대로 '내년 1월에 시행해야 한다'는 의견은 남성이 34.9%, 여성은 34.3%로 비슷하게 조사됐다. 반면 '폐지해야 한다' 의견은 남성 29.4%, 여성 18.4%로 남성에서 보다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2년 더 유예' 의견도 남성이 21.5%, 여성이 17.1%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만 18세~29세의 경우 내년 1월 시행 33.5%, 2년 더 유예 16.6%, 폐지 29.9%로 집계됐다. 30대는 내년 1월 시행 36.0%, 2년 더 유예 17.9%, 폐지 29.1%로 응답했고, 40대는 내년 1월 시행 37.9%, 2년 더 유예 22.3%, 폐지 24.0%로 나타났다. 내년 1월 시행해야 한다는 데 가장 높은 찬성을 보인 세대는 50대로, 내년 1월 시행 41.0%%, 2년 더 유예 19.9%, 폐지 24%였다. 70대 이상에선 잘모름이 44.9%로 가장 높았고, 내년 1월 시행 23.8%, 2년 더 유예 20.8%, 폐지 10.5% 순으로 기록됐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진보 진영 지지층을 중심으로 금투세 시행에 높은 긍정평가를 보였다.  민주당 지지층은 내년 1월 시행 45.5%, 2년 더 유예 14.9%, 폐지 22.4%로 응답했고,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내년 1월 시행 44.3%, 2년 더 유예 22.4%, 폐지 17.5%로 응답했다. 진보당 지지층의 경우 내년 1월 시행해야 한다는 응답이 66.4%로 압도적이었으며, 2년 더 유예는 6.2%, 폐지는 13.9%로 집계됐다. 반면 국민의힘과 무당층(지지정당 없음)에선 금투세 시행과 관련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소폭 차이를 보이며 유사하게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내년 1월 시행 26.6%, 2년 더 유예 22.3%, 폐지 26.1%였으며, 무당층은 내년 1월 시행 27.8%, 2년 더 유예 21.1%, 폐지 24.7% 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의 경우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39.1%로 가장 높았고, 내년 1월 시행해야 한다는 21.3%, 2년 더 유예는 26.1%로 집계됐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진보 성향의 정당은 금투세 시행에 긍정적 응답이 많은 반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 여당과 보수 성향의 정당은 시행보다 폐지하자는 응답이 비슷하거나 높았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정부는 금융투자 활성화를 위해 금투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금투세 폐지보다는 시행에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야당의 찬성이 높아 정부의 금투세 폐지 관철은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2.9%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yunhui@newspim.com 2024-07-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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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커머스·AK몰도 정산 지연 공지…큐텐그룹으로 확산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티몬·위메프 사태가 불거진 가운데 같은 큐텐그룹 계열사인 인터파크커머스와 AK몰의 정산도 중단됐다. 31일 인터파크커머스는 전날 저녁 입점 판매자 대상 공지를 통해 "인터파크커머스가 운영하는 인터파크쇼핑, 인터파크도서, AK몰은 최근 발생한 티몬·위메프의 판매대금 미정산 영향으로 인해 판매대금 정산을 수령하지 못했고, 일부 PG사의 결제대금 지급 보류 영향으로 판매대금 정산 지연이 발생하게 됐다"고 안내했다. 전날 인터파크커머스 판매자 공지. [사진=독자 제공] 이어 "지금 이 시각까지도 다양한 방법을 총동원해 파트너사 정산에 문제가 없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부득이하게 판매대금 정산 지연이 발생하게 됐다"면서 "진심으로 사과와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 모든 임직원은 사태 해결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구영배 큐텐 대표는 2022년 9월 티몬, 작년 3월과 4월에 각각 인터파크커머스와 위메프를 인수했다. 이어 올해 2월 위시를 인수하고서 지난 3월 온라인쇼핑몰 'AK몰'도 사들였다. 앞서 인터파크커머스는 지난 16일까지만 해도 AK몰, 인터파크 쇼핑, 인팍쇼핑을 포함한 인터파크커머스 플랫폼의 판매 대금은 독립적으로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며 정산 지연 이슈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판매자들에게 공지한 바 있다. 그러나 전날 구영배 큐텐 대표는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AK몰도 내부 직원들의 전언에 의하면 정산이 어려울 것 같다는 얘기가 나온다'는 김남근 의원 질의에 "그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mkyo@newspim.com 2024-07-3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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