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기아차가 본격적인 겨울 스포츠 시즌을 맞아 쏘울과 모하비 고객들을 스키장으로 초대했다.
기아차는 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강원 용평리조트에서 '쏘울' 체험관을 마련해 스키와 스노보드 장비를 장착한 쏘울을 전시하고, 고객들이 직접 쏘울을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기아차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에게는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고 차량 설명과 구매상담도 이뤄진다.
특히 쏘울 체험관에서는 ‘우리가족 새해 소원 이벤트’를 열어, 새해 소원판에 참신한 소원을 적은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쏘울' 전동차 외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으로 제공되는 '쏘울'전동차는 어린이용 전동 승용완구로 어린이 교통 안전 체험관 ‘키즈 오토파크'에서 교육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기아차는 프리미엄 SUV '모하비' 고객들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모하비와 함께하는 스키캠프'를 마련했다.
모하비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캠프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총 50가족(총 200여명)을 초청해 용평리조트에서 진행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쏘울과 모하비 고객들이 스키를 마음껏 즐기고, 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스키장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아차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멤버십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강원 용평리조트에서 '쏘울' 체험관을 마련해 스키와 스노보드 장비를 장착한 쏘울을 전시하고, 고객들이 직접 쏘울을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기아차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에게는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고 차량 설명과 구매상담도 이뤄진다.
특히 쏘울 체험관에서는 ‘우리가족 새해 소원 이벤트’를 열어, 새해 소원판에 참신한 소원을 적은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쏘울' 전동차 외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으로 제공되는 '쏘울'전동차는 어린이용 전동 승용완구로 어린이 교통 안전 체험관 ‘키즈 오토파크'에서 교육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기아차는 프리미엄 SUV '모하비' 고객들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모하비와 함께하는 스키캠프'를 마련했다.
모하비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캠프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총 50가족(총 200여명)을 초청해 용평리조트에서 진행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쏘울과 모하비 고객들이 스키를 마음껏 즐기고, 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스키장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아차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멤버십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