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31일 다수 글로벌 금융시장이 신년전야를 맞이해 휴장 또는 조기 폐장한다.
일본,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브라질, 시프러스, 체코공화국, 덴마크, 핀란드, 과테말라, 인도네시아, 아이슬란드, 이탈리아, 요르단, 독일, 노르웨이, 몰타, 필리핀, 스웨덴, 태국 등의 금융시장이 이날 휴장한다.
그 밖에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금융시장이 조기 폐장하며 미국은 채권시장만 오후 2시에 조기 마감할 예정이고 주식 및 외환시장은 그대로 열린다.
일본,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브라질, 시프러스, 체코공화국, 덴마크, 핀란드, 과테말라, 인도네시아, 아이슬란드, 이탈리아, 요르단, 독일, 노르웨이, 몰타, 필리핀, 스웨덴, 태국 등의 금융시장이 이날 휴장한다.
그 밖에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금융시장이 조기 폐장하며 미국은 채권시장만 오후 2시에 조기 마감할 예정이고 주식 및 외환시장은 그대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