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홍은 29일 일본의 써니헬쓰(SunnyHealth)와 체결한 262억8600만원 규모의 음식물쓰레기 건조 처리기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보홍측은 "이번 계약 해지는 써니헬쓰측의 일방적인 해지 통보에 의한 것"이라며 "추후 법률검토를 거쳐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보홍측은 "이번 계약 해지는 써니헬쓰측의 일방적인 해지 통보에 의한 것"이라며 "추후 법률검토를 거쳐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