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연말을 맞아 세무사 및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PB고객들의 연말 모임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PB 자산관리세미나'를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측은 고객이 요청하는 연말 모임에 세무사와 자산관리 분야 전문가들을 보내 세무강좌, 절세상품 안내, 시황, 포트폴리오 전략,펀드클리닉 등 고객 의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식 세미나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본 세미나는 현재까지 총 25회에 걸쳐 진행됐고 300여명의 고객이 참여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올 하반기 PB 우수고객 서비스를 통해 문화공연 관람권과 호텔뷔페 식사권, 도서배송서비스, 그리고 골드클래스 영화관람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한국투자증권 PB 센터 또는 고객센터(1544-5000)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투자증권 측은 고객이 요청하는 연말 모임에 세무사와 자산관리 분야 전문가들을 보내 세무강좌, 절세상품 안내, 시황, 포트폴리오 전략,펀드클리닉 등 고객 의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식 세미나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본 세미나는 현재까지 총 25회에 걸쳐 진행됐고 300여명의 고객이 참여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올 하반기 PB 우수고객 서비스를 통해 문화공연 관람권과 호텔뷔페 식사권, 도서배송서비스, 그리고 골드클래스 영화관람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한국투자증권 PB 센터 또는 고객센터(1544-50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