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폰 고객 중 30명 선정, 개별 맞춤지도·스윙 시범 선봬
![](http://img.newspim.com/img/20091214_sdj_1.jpg)
[뉴스핌=신동진 기자] 최근 LPGA우승자인 골퍼 최나연 선수(SKT소속)가 일일 골프강사로 나섰다.
LG전자(대표 남용)는 지난 13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골프 연습장에서 '프로폰' 모델인 최나연 선수의 원포인트 레슨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골프를 비롯한 레저 기능을 특화한 2세대(2G) 풀터치폰 '프로폰(모델명LG-SB210)'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최나연 선수는 프로폰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골퍼들에게 스윙 자세 교정과 티샷 노하우 등 개별 맞춤지도와 스윙 시범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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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신동진 기자] 최근 LPGA우승자인 골퍼 최나연 선수(SKT소속)가 일일 골프강사로 나섰다.
LG전자(대표 남용)는 지난 13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골프 연습장에서 '프로폰' 모델인 최나연 선수의 원포인트 레슨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골프를 비롯한 레저 기능을 특화한 2세대(2G) 풀터치폰 '프로폰(모델명LG-SB210)'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최나연 선수는 프로폰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골퍼들에게 스윙 자세 교정과 티샷 노하우 등 개별 맞춤지도와 스윙 시범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