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해외건설협회(회장 이재균)는 우리 기업의 엔지니어링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협회내 해외건설 교육센터에서 해외건설 '엔지니어링 전문가 과정'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 엔지니어링 기업의 해외진출이 해마다 늘어남에 따라 엔지니어링 수주와 관련된 전문적인 실무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했다.
발표될 강의 내용으로는 국토해양부 해외건설과 김영태 과장의 엔지니어링 해외진출 지원정책 과목을 필두로, 각 공종별 해외 엔지니어링 영문 Technical Proposal 작성기법, 해외 엔지니어링 진출사례(터키필리핀 엔지니어링 사업), 해외 엔지니어링 영문 Financial Proposal 작성기법, 해외 엔지니어링 금융지원 제도, 선진 엔지니어링업체 진출사례 등 11개 과목이다.
강사진은 해외건설업계와 유관기관 실무자 및 분야별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해외건설협회는 이번 교육과정 외에도 '해외공사 클레임 전문가 과정'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우리 엔지니어링 기업의 해외진출이 해마다 늘어남에 따라 엔지니어링 수주와 관련된 전문적인 실무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했다.
발표될 강의 내용으로는 국토해양부 해외건설과 김영태 과장의 엔지니어링 해외진출 지원정책 과목을 필두로, 각 공종별 해외 엔지니어링 영문 Technical Proposal 작성기법, 해외 엔지니어링 진출사례(터키필리핀 엔지니어링 사업), 해외 엔지니어링 영문 Financial Proposal 작성기법, 해외 엔지니어링 금융지원 제도, 선진 엔지니어링업체 진출사례 등 11개 과목이다.
강사진은 해외건설업계와 유관기관 실무자 및 분야별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해외건설협회는 이번 교육과정 외에도 '해외공사 클레임 전문가 과정'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