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센터장 황창중)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09년 11월 10일(화)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삼성테크윈 (추천일 11/10, 편입가 9만3900원)
- 부진했던 CCTV, 반도체부품, 카메라모듈 등 IT부문의 수익 개선과 파워시스템, 특수사업부의 정비물량 및 수출물량 증가로 3/4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720억원(+55.1%,y-y)으로 분기 최대 영업이익 달성 기대
- 방산부문의 견조한 수주 증가로 인해 4/4분기에도 실적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이며, LNG FPSO용 가스 압축기, 감시경계용 로보틱스, 바이오 관련한 진단장비 분야 등 미래성장 동력 이 가시화되고 있는점도 매력적
▷ 한일이화 (추천일 11/10, 편입가 3740원)
- 동사는 자동차용 Door Trim, 상용차 Seat 등을 생산하여 현대, 기아차에 납품하는 업체. 현대차그룹의 중국판매 호조로 중국공장 가동률이 상승 하고 있으며 4/4분기 기아차의 신차 출시에 따른 판매량 증가가 예상되 는 점도 긍정적
- 환율 상승과 CKD 수출 호조, 중국법인 지분법이익 증가등에 힘입어 양호 한 수익성 유지 기대. 올해 추정 EPS는 1,071원이 예상되어 P/E multiple은 3.5배. 주당 장부가치도 4,770원(P/B 0.79배)에 불과(실적은 컨센서스 기준
▷ 대주전자재료 (추천일 11/10, 편입가 4145원)
- 동사는 고분자 재료사업, 도전금속분말사업, 나노재료사업부, 디스플레이 사업부, 유리사업부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액상 및 분체도료 및 ‘PDP 격벽 재료’ 등은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음
- 기존의 칩부품용 전극재료, PDP 글래스 재료, 수동 부품용 절연재료 등 사업을 발판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최근 각광받는 평판 디스플레이 패널 형광재 재료 개발에 주력하고 있음
◆ 추천 제외주
▷ 삼성화재 (+2.80%)
- 주가상승탄력 둔화로 제외하나 이익모멘텀은 유효하므로 관심유지
▷ 한진 (-4.32%)
- 기관과 외국인 매물 출외에 따른 상승탄력 둔화로 제외
▷ 예스24 (+0.22%)
- 종목교체로 제외하나 E-Book 모멘텀 유효해 지속 관심 필요
◆ 기존 추천주
▷ LG화학 (추천일 11/9, 편입가 20만원)
- 동사는 중대형 리튬2차전지 분야에서 글로벌 First Mover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중대형 2차전지 시장확대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각국의 그린카 확대정책 및 중대형 전지의 완성차 공급추가 수주 소식은 주가 상승의 촉매로 작용할 전망.
- 현대모비스와의 합작을 통해 LG화학은 친환경차용 배터리 시장을 더욱 빠르게 장악할 전망. 현대/기아차 그룹에 전기차용 배터리를 독점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현대모비스가 가진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들과의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점도 긍정적
▷ 글로비스 (추천일 11/9, 편입가 10만1000원)
- 2009년 3/4분기 ~ 2010년 1/4분기에 집중된 신규사업(자동차운반선 확대, 하이스코 수출입물류, 기아차 Georgia CKD, 현대제철 원료운반)에 기인하여 2009년 3/4분기부터 향후 8개 분기 매출액 성장률 평균 27.3%(y-y)로 성장 모멘텀 본격화 예상
- 영업이익률 12%의 고수익사업인 자동차운반선의 매출 비중확대에 힘입어 동사의 영업이익률은 2008년 4.2%에서 2013년 6.2%로 상승 전망
▷ 한국정밀기계 (추천일 11/9, 편입가 4만200원)
- 국내 대표적인 공작기계업체로 CNC수직선반, 수평보링기 등 대형 정밀기계 부문에서 우월적 시장지위를 누림
- 연초 대비 하락했던 수주잔고가 3분기를 바닥으로 4분기부터 완만한 회복세를 보여 2010년 20% 가까운 매출성장세가 기대되며 과거 3년 평균 영업이익률이 23% 내외로 높은 수익성을 확보
▷ 대림산업 (추천일 11/6, 편입가 7만5600원)
- 3/4분기 미분양 주택관련 비용 1,326억원을 일시에 상각하였으며 향후 추가상각에 대한 가능성은 제한적. 동사의 주가는 대형 건설주 평균 PER(15배) 대비 40% 저평가 되어있는 수준으로 벨류에이션 매력 부각
- 2009년 수주가 증가한 해외부문과 토목 공사의 기성이 2010년 본격화됨으로써 매출과 영업이익은 2009년 3분기를 바닥으로 증가세롤 돌아설 것으로 추정되어 긍정적임
▷ 이엘케이 (추천일 11/6, 편입가 1만9400원)
- 주 거래처인 LG전자 이외에도 모토로라 등 해외 거래선으로의 다변화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 중이며 경쟁업체들에 비해 국내 거래선의 매출 비중이 낮아 단가인하에 대한 압력이 상대적으로 약할 것으로 예상.
- 2010년에는 휴대폰용 터치패널 외에 7인치 이상의 터치패널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며, 디지털 카메라, 휴대용 게임기, 넷북 등 다양한 기기에 적용되는 터치패널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 우리이티아이 (추천일 11/5, 편입가 7970원)
-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른 냉음극형광등(CCFL) 판매량 증가와 신규 사업인 LED모듈 판매량 호조 등으로 3/4분기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 동사의 자회사인 우리LED가 LED패키징 사업에 추진중에 있으며 LG디스플레이라는 확고한 매출처를 보유하고 있어 동사의 수혜 기대
▷ KCC (추천일 11/4, 편입가 35만원)
-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정' 정책에 따른 그린 홈 정책으로 동사의 로이유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 조선수주 급감으로 인한 도료 수요의 공백은 국내 업체(현대차그룹)들의 완성차 생산량의 증가로 자동차용 도료의 판매량 증가가 채워줄 것으로 예상.
▷ LG생명과학 (추천일 11/3, 편입가 6만7500원)
- 200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20%, 85%로 큰 폭 성장중에 있으며 실적개선은 2010년(매출액, 영업이익 각각 전년대비 8.9%, 10.5% 컨센서스 기준)에도 이루어질 전망
- 최근 간질환 치료제 Caspase 저해제가 다국가 후기 임상2상에 진입하는 등 지속적인 신약개발을 통해 중장기적인 펀더멘털 개선으로 기업가치 제고될 전망
▷ 아이리버 (추천일 11/3, 편입가 3500원)
- e-book의 글로벌 시장규모는 2009년 25억달러에서 2010년에는 80억달러까지 확대될 전망이며, 최근 아마존 킨들의 성공으로 e-book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 동사는 교보문고와의 MOU체결을 통해 향후 시장규모 확대시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며, '스토리'를 통해 e-book 단말기 시장을 초기선점한 것도 긍정적 요소
▷ LG패션 (추천일 11/3, 편입가 2만7400원)
- 기존 남성복 중심에서 여성복, 캐주얼 및 스포츠 의류로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백화점 중심의 유통에서 벗어나 대형 가두점을 늘리는 등 유통 전략도 변화 중. 이러한 신규브랜드 도입 및 런칭에 따른 매출 성장 및 브랜드 및 유통망 투자의 효과는 내년부터 본격화될 전망
- 현 주가는 2009년 PER 11(최근 4년 평균PER 18배)로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 판단되며, 양호한 내수 소비가 유지되는 가운데 상반기의 백화점 채널 확대 효과도 발생하여 하반기에 견조한 실적이 기대
▷ 롯데쇼핑 (추천일 11/2, 편입가 33만8000원)
- 상장 후 2%대로 떨어졌던 마트의 OP마진률이 물류센터의 정상화와 점포운영 효율화로 3%대에 안착하는 등 수익성 개선이 기대됨
- 최근 동사의 중국 할인점 업체 타임스 인수는 중장기적 측면에서 호재로 평가. 인수후 통합의 성공여부와 향후 중국사업의 시너지 창출 가능성에 따라 롯데쇼핑 해외사업의 조기 정상화 기대
▷ 제일기획 (추천일 10/29, 편입가 30만8000원)
- 3/4분기 삼성전자의 세전이익(연결)이 사상 최고치로 예상됨에 따라 4/4분기 동사의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금년 하반기부터 구체화될 미디어 법의 장단기 수혜자라는 점에 주목
- 2010년 동계올림픽, 월드컵 및 상해도시엑스포 등 각종 이벤트와 광고 경기의 회복세 전망시 실적 개선세는 지속 될 전망
▷ 풍산 (추천일 10/27, 편입가 2만4650원)
- 중장기적으로 전기동가격은 달러약세기조와 중국의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 IT와 자동차 등 전방 산업 수요 증가로 3/4분기 실적 견조할 것으로 판단
- 이익기여도가 높은 방산부문 매출이 4/4분기에 집중될 전망이어서 실적호조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
[ 2009년 11월 10일(화)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삼성테크윈 (추천일 11/10, 편입가 9만3900원)
- 부진했던 CCTV, 반도체부품, 카메라모듈 등 IT부문의 수익 개선과 파워시스템, 특수사업부의 정비물량 및 수출물량 증가로 3/4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720억원(+55.1%,y-y)으로 분기 최대 영업이익 달성 기대
- 방산부문의 견조한 수주 증가로 인해 4/4분기에도 실적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이며, LNG FPSO용 가스 압축기, 감시경계용 로보틱스, 바이오 관련한 진단장비 분야 등 미래성장 동력 이 가시화되고 있는점도 매력적
▷ 한일이화 (추천일 11/10, 편입가 3740원)
- 동사는 자동차용 Door Trim, 상용차 Seat 등을 생산하여 현대, 기아차에 납품하는 업체. 현대차그룹의 중국판매 호조로 중국공장 가동률이 상승 하고 있으며 4/4분기 기아차의 신차 출시에 따른 판매량 증가가 예상되 는 점도 긍정적
- 환율 상승과 CKD 수출 호조, 중국법인 지분법이익 증가등에 힘입어 양호 한 수익성 유지 기대. 올해 추정 EPS는 1,071원이 예상되어 P/E multiple은 3.5배. 주당 장부가치도 4,770원(P/B 0.79배)에 불과(실적은 컨센서스 기준
▷ 대주전자재료 (추천일 11/10, 편입가 4145원)
- 동사는 고분자 재료사업, 도전금속분말사업, 나노재료사업부, 디스플레이 사업부, 유리사업부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액상 및 분체도료 및 ‘PDP 격벽 재료’ 등은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음
- 기존의 칩부품용 전극재료, PDP 글래스 재료, 수동 부품용 절연재료 등 사업을 발판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최근 각광받는 평판 디스플레이 패널 형광재 재료 개발에 주력하고 있음
◆ 추천 제외주
▷ 삼성화재 (+2.80%)
- 주가상승탄력 둔화로 제외하나 이익모멘텀은 유효하므로 관심유지
▷ 한진 (-4.32%)
- 기관과 외국인 매물 출외에 따른 상승탄력 둔화로 제외
▷ 예스24 (+0.22%)
- 종목교체로 제외하나 E-Book 모멘텀 유효해 지속 관심 필요
◆ 기존 추천주
▷ LG화학 (추천일 11/9, 편입가 20만원)
- 동사는 중대형 리튬2차전지 분야에서 글로벌 First Mover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중대형 2차전지 시장확대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각국의 그린카 확대정책 및 중대형 전지의 완성차 공급추가 수주 소식은 주가 상승의 촉매로 작용할 전망.
- 현대모비스와의 합작을 통해 LG화학은 친환경차용 배터리 시장을 더욱 빠르게 장악할 전망. 현대/기아차 그룹에 전기차용 배터리를 독점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현대모비스가 가진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들과의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점도 긍정적
▷ 글로비스 (추천일 11/9, 편입가 10만1000원)
- 2009년 3/4분기 ~ 2010년 1/4분기에 집중된 신규사업(자동차운반선 확대, 하이스코 수출입물류, 기아차 Georgia CKD, 현대제철 원료운반)에 기인하여 2009년 3/4분기부터 향후 8개 분기 매출액 성장률 평균 27.3%(y-y)로 성장 모멘텀 본격화 예상
- 영업이익률 12%의 고수익사업인 자동차운반선의 매출 비중확대에 힘입어 동사의 영업이익률은 2008년 4.2%에서 2013년 6.2%로 상승 전망
▷ 한국정밀기계 (추천일 11/9, 편입가 4만200원)
- 국내 대표적인 공작기계업체로 CNC수직선반, 수평보링기 등 대형 정밀기계 부문에서 우월적 시장지위를 누림
- 연초 대비 하락했던 수주잔고가 3분기를 바닥으로 4분기부터 완만한 회복세를 보여 2010년 20% 가까운 매출성장세가 기대되며 과거 3년 평균 영업이익률이 23% 내외로 높은 수익성을 확보
▷ 대림산업 (추천일 11/6, 편입가 7만5600원)
- 3/4분기 미분양 주택관련 비용 1,326억원을 일시에 상각하였으며 향후 추가상각에 대한 가능성은 제한적. 동사의 주가는 대형 건설주 평균 PER(15배) 대비 40% 저평가 되어있는 수준으로 벨류에이션 매력 부각
- 2009년 수주가 증가한 해외부문과 토목 공사의 기성이 2010년 본격화됨으로써 매출과 영업이익은 2009년 3분기를 바닥으로 증가세롤 돌아설 것으로 추정되어 긍정적임
▷ 이엘케이 (추천일 11/6, 편입가 1만9400원)
- 주 거래처인 LG전자 이외에도 모토로라 등 해외 거래선으로의 다변화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 중이며 경쟁업체들에 비해 국내 거래선의 매출 비중이 낮아 단가인하에 대한 압력이 상대적으로 약할 것으로 예상.
- 2010년에는 휴대폰용 터치패널 외에 7인치 이상의 터치패널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며, 디지털 카메라, 휴대용 게임기, 넷북 등 다양한 기기에 적용되는 터치패널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 우리이티아이 (추천일 11/5, 편입가 7970원)
-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른 냉음극형광등(CCFL) 판매량 증가와 신규 사업인 LED모듈 판매량 호조 등으로 3/4분기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 동사의 자회사인 우리LED가 LED패키징 사업에 추진중에 있으며 LG디스플레이라는 확고한 매출처를 보유하고 있어 동사의 수혜 기대
▷ KCC (추천일 11/4, 편입가 35만원)
-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정' 정책에 따른 그린 홈 정책으로 동사의 로이유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 조선수주 급감으로 인한 도료 수요의 공백은 국내 업체(현대차그룹)들의 완성차 생산량의 증가로 자동차용 도료의 판매량 증가가 채워줄 것으로 예상.
▷ LG생명과학 (추천일 11/3, 편입가 6만7500원)
- 200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20%, 85%로 큰 폭 성장중에 있으며 실적개선은 2010년(매출액, 영업이익 각각 전년대비 8.9%, 10.5% 컨센서스 기준)에도 이루어질 전망
- 최근 간질환 치료제 Caspase 저해제가 다국가 후기 임상2상에 진입하는 등 지속적인 신약개발을 통해 중장기적인 펀더멘털 개선으로 기업가치 제고될 전망
▷ 아이리버 (추천일 11/3, 편입가 3500원)
- e-book의 글로벌 시장규모는 2009년 25억달러에서 2010년에는 80억달러까지 확대될 전망이며, 최근 아마존 킨들의 성공으로 e-book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 동사는 교보문고와의 MOU체결을 통해 향후 시장규모 확대시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며, '스토리'를 통해 e-book 단말기 시장을 초기선점한 것도 긍정적 요소
▷ LG패션 (추천일 11/3, 편입가 2만7400원)
- 기존 남성복 중심에서 여성복, 캐주얼 및 스포츠 의류로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백화점 중심의 유통에서 벗어나 대형 가두점을 늘리는 등 유통 전략도 변화 중. 이러한 신규브랜드 도입 및 런칭에 따른 매출 성장 및 브랜드 및 유통망 투자의 효과는 내년부터 본격화될 전망
- 현 주가는 2009년 PER 11(최근 4년 평균PER 18배)로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 판단되며, 양호한 내수 소비가 유지되는 가운데 상반기의 백화점 채널 확대 효과도 발생하여 하반기에 견조한 실적이 기대
▷ 롯데쇼핑 (추천일 11/2, 편입가 33만8000원)
- 상장 후 2%대로 떨어졌던 마트의 OP마진률이 물류센터의 정상화와 점포운영 효율화로 3%대에 안착하는 등 수익성 개선이 기대됨
- 최근 동사의 중국 할인점 업체 타임스 인수는 중장기적 측면에서 호재로 평가. 인수후 통합의 성공여부와 향후 중국사업의 시너지 창출 가능성에 따라 롯데쇼핑 해외사업의 조기 정상화 기대
▷ 제일기획 (추천일 10/29, 편입가 30만8000원)
- 3/4분기 삼성전자의 세전이익(연결)이 사상 최고치로 예상됨에 따라 4/4분기 동사의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금년 하반기부터 구체화될 미디어 법의 장단기 수혜자라는 점에 주목
- 2010년 동계올림픽, 월드컵 및 상해도시엑스포 등 각종 이벤트와 광고 경기의 회복세 전망시 실적 개선세는 지속 될 전망
▷ 풍산 (추천일 10/27, 편입가 2만4650원)
- 중장기적으로 전기동가격은 달러약세기조와 중국의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 IT와 자동차 등 전방 산업 수요 증가로 3/4분기 실적 견조할 것으로 판단
- 이익기여도가 높은 방산부문 매출이 4/4분기에 집중될 전망이어서 실적호조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