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래리 클레인 외환은행장이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외환은행은 6일 클레인 행장이 지식경제부 주최에 한국외국기업협회(회장 신박제)가 주관하는 '2009 외국기업의날' 행사 때 이같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래리 클레인 은행장은 외국인 투자 유치 활성화 및 외국기업, 외국인 투자자를 위해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한 외국고객부 손숙영 대리는 외국고객 지원관련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기업 및 외국 투자 고객에 대한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외국기업 및 고객의 투자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외환은행은 외투기업 및 외국인을 위한 전략점포로 3개의 VIP센터와 29개의 글로벌 데스크를 운용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통장내역을 영문으로 제공하는 외국인 전용통장인 ‘EXPAT Savings Account’, 외국인 신용대출 상품인 ‘EXPAT Leader’s Loan’ 등이 있다.
외환은행은 6일 클레인 행장이 지식경제부 주최에 한국외국기업협회(회장 신박제)가 주관하는 '2009 외국기업의날' 행사 때 이같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래리 클레인 은행장은 외국인 투자 유치 활성화 및 외국기업, 외국인 투자자를 위해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한 외국고객부 손숙영 대리는 외국고객 지원관련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기업 및 외국 투자 고객에 대한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외국기업 및 고객의 투자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외환은행은 외투기업 및 외국인을 위한 전략점포로 3개의 VIP센터와 29개의 글로벌 데스크를 운용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통장내역을 영문으로 제공하는 외국인 전용통장인 ‘EXPAT Savings Account’, 외국인 신용대출 상품인 ‘EXPAT Leader’s Loan’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