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해외건설협회(회장 이재균)는 건설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협회내 해외건설 교육센터에서 '해외건설 프로젝트 매니지먼트(PM) 과정'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해외공사 수주의 상승세 속에서 프로젝트의 규모가 대형화됨에 따라, 우리 건설기업 및 유관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해외공사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요구되는 국제적 수준의 프로젝트 관리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됐다.
강의 내용으로는 한국수력원자력 김종신 사장의 프로젝트 경영과 글로벌 경쟁력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해외 프로젝트 Alignment와 추진방안, EPC Project Management, Contract management, 해외건설 기술혁신을 위한 첨단 IT기술 활용, Time·Schedule Management, Risk Assessment and Management 등 12개 과목이 진행된다.
한편, 해외건설협회는 이번에 개최되는 '해외건설 프로젝트 매니지먼트(PM) 과정' 외에 내달 초 '해외건설 엔지니어링 전문가 과정'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해외공사 수주의 상승세 속에서 프로젝트의 규모가 대형화됨에 따라, 우리 건설기업 및 유관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해외공사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요구되는 국제적 수준의 프로젝트 관리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됐다.
강의 내용으로는 한국수력원자력 김종신 사장의 프로젝트 경영과 글로벌 경쟁력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해외 프로젝트 Alignment와 추진방안, EPC Project Management, Contract management, 해외건설 기술혁신을 위한 첨단 IT기술 활용, Time·Schedule Management, Risk Assessment and Management 등 12개 과목이 진행된다.
한편, 해외건설협회는 이번에 개최되는 '해외건설 프로젝트 매니지먼트(PM) 과정' 외에 내달 초 '해외건설 엔지니어링 전문가 과정'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