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4일 오후 9시 30분, 넷북 Mio N890 론칭
![](http://img.newspim.com/img/20091023_sdj_4.jpg)
[뉴스핌=신동진 기자] 롯데홈쇼핑이 넷북 '미오'를 일시불 결제시 37만8000원에 판매한다.
롯데홈쇼핑(대표 신 헌)이 오는 24일 오후 8시 20분부터 60분간 넷북 '미오(Mio) N890' 을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론칭하는 미오 넷북은 휴대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제품으로 3셀 배터리 장착기준 무게가 890g이다.
8.9인치 TFT LCD와이드 스크린에 1024*600의 고해상도를 지원하며 모바일용 CPU인 인텔 아톰 N270 프로세서(동작 클럭 1.6GHz)를 탑재했다.
또 G-Sensor를 통해 넷북의 방향에 따라 화면도 같이 회전할 수 있도록 해 e북으로도 활용 가능케 했다.
운영체제는 윈도 XP를 사용했으며, 도난방지 락 홀, 배터리 충전 표시등, WiFi b+g 무선랜, SD/MMC 카드리더기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지원한다.
이 날 방송을 통해 롯데홈쇼핑은 미오넷북(키스킨, 파우치 추가구성 포함)을 39만8000원에 판매하며 블랙, 블루, 핑크, 흰색의 네 가지 색상을 준비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구입하면 무이자할부 10개월과 일시불 결제시 2만원 할인 혜택 등이 주어진다.
디지털가전팀 장형진 MD(상품기획자)는 "이번 미오넷북 론칭 방송은 지난 15일부터 진행한 예약판매와 함께 TV홈쇼핑을 통해 고객들이 30만원대 넷북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존 모델보다 인터넷 수신률을 높였기 때문에 어디서든 자유롭게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오(Mio)'는 대만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IT 그룹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네비게이션으로 고객들에게 먼저 알려진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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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신동진 기자] 롯데홈쇼핑이 넷북 '미오'를 일시불 결제시 37만8000원에 판매한다.
롯데홈쇼핑(대표 신 헌)이 오는 24일 오후 8시 20분부터 60분간 넷북 '미오(Mio) N890' 을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론칭하는 미오 넷북은 휴대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제품으로 3셀 배터리 장착기준 무게가 890g이다.
8.9인치 TFT LCD와이드 스크린에 1024*600의 고해상도를 지원하며 모바일용 CPU인 인텔 아톰 N270 프로세서(동작 클럭 1.6GHz)를 탑재했다.
또 G-Sensor를 통해 넷북의 방향에 따라 화면도 같이 회전할 수 있도록 해 e북으로도 활용 가능케 했다.
운영체제는 윈도 XP를 사용했으며, 도난방지 락 홀, 배터리 충전 표시등, WiFi b+g 무선랜, SD/MMC 카드리더기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지원한다.
이 날 방송을 통해 롯데홈쇼핑은 미오넷북(키스킨, 파우치 추가구성 포함)을 39만8000원에 판매하며 블랙, 블루, 핑크, 흰색의 네 가지 색상을 준비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구입하면 무이자할부 10개월과 일시불 결제시 2만원 할인 혜택 등이 주어진다.
디지털가전팀 장형진 MD(상품기획자)는 "이번 미오넷북 론칭 방송은 지난 15일부터 진행한 예약판매와 함께 TV홈쇼핑을 통해 고객들이 30만원대 넷북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존 모델보다 인터넷 수신률을 높였기 때문에 어디서든 자유롭게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오(Mio)'는 대만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IT 그룹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네비게이션으로 고객들에게 먼저 알려진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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