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국제자산운용협회(IIFA) 제23차 연차총회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미국 영국 일본 등 세계 30 여개국 자산운용협회의 모임인 국제자산운용협회의 이번 연차총회에서는 ▲ 세계 금융산업 동향 ▲ 금융위기와 대처방안 ▲ 적합한 상품 및 비즈니스 모델 ▲ 투자자 신뢰 회복 ▲ 펀드공시 강화 ▲ 투자자교육 및 펀드판매와 금융규제 등의 주제가 집중 토론될 예정이다.
본회의 첫날인 19일에는 벤자민 필립스 Casey, Quirk & Associates 파트너가 '세계 펀드의 동향'을, 켄 F 얍 Cerulli Associates 아태지역 리처치 헤드가 '금융위기와 대처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곽태선 세이에셋 코리아 대표는 '한국의 펀드산업'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영선 의원도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고, 황건호 금투협 회장이 환영사를 할 예정이다.
둘째날 20일에는 이창용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강만수 국가경쟁력위원회 위원장이 오찬사를 한다.
황건호 금투협 회장은 "이번 IIFA 서울총회가 우리 펀드시장과 펀드산업 발전상을 전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활용될 것"이라고 기대를 내비쳤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미국 영국 일본 등 세계 30 여개국 자산운용협회의 모임인 국제자산운용협회의 이번 연차총회에서는 ▲ 세계 금융산업 동향 ▲ 금융위기와 대처방안 ▲ 적합한 상품 및 비즈니스 모델 ▲ 투자자 신뢰 회복 ▲ 펀드공시 강화 ▲ 투자자교육 및 펀드판매와 금융규제 등의 주제가 집중 토론될 예정이다.
본회의 첫날인 19일에는 벤자민 필립스 Casey, Quirk & Associates 파트너가 '세계 펀드의 동향'을, 켄 F 얍 Cerulli Associates 아태지역 리처치 헤드가 '금융위기와 대처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곽태선 세이에셋 코리아 대표는 '한국의 펀드산업'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영선 의원도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고, 황건호 금투협 회장이 환영사를 할 예정이다.
둘째날 20일에는 이창용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강만수 국가경쟁력위원회 위원장이 오찬사를 한다.
황건호 금투협 회장은 "이번 IIFA 서울총회가 우리 펀드시장과 펀드산업 발전상을 전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활용될 것"이라고 기대를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