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세원셀론텍은 세계최초 뼈형성 성체줄기세포치료제 '오스론(Ossron)'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시판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오스론'은 인체의 제반 뼈 영역의 결손 및 손상부위 를 재생하고 뼈 형성을 촉진시키는 광범위한 뼈세포치료제로 긴 뼈(장골)를 포함한 인체 모든 뼈 부위(다리, 팔, 어깨, 흉부, 골반, 두개, 구강악안면부 등)의 치료에 적용이 가능하다.
회사측은 현재 정형외과·신경외과·성형외과·치과 등 분야별 주요 의료진(key doctor)과의 오스론 시술협력을 추진하는 등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이번 시판허가는 환자 대상 정식 임상시험을 통한 뼈형성 성체줄기세포치료제의 세계 첫 상용화 성과"라며 "연간 약 5~8조에 달하는 뼈 재생 관련 세계시장 진출은 물론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오스론'은 인체의 제반 뼈 영역의 결손 및 손상부위 를 재생하고 뼈 형성을 촉진시키는 광범위한 뼈세포치료제로 긴 뼈(장골)를 포함한 인체 모든 뼈 부위(다리, 팔, 어깨, 흉부, 골반, 두개, 구강악안면부 등)의 치료에 적용이 가능하다.
회사측은 현재 정형외과·신경외과·성형외과·치과 등 분야별 주요 의료진(key doctor)과의 오스론 시술협력을 추진하는 등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이번 시판허가는 환자 대상 정식 임상시험을 통한 뼈형성 성체줄기세포치료제의 세계 첫 상용화 성과"라며 "연간 약 5~8조에 달하는 뼈 재생 관련 세계시장 진출은 물론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