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받아 사는 법!!
앞날이 불안한 30대,40대, 불안한 앞날 대비 ‘인생의 우산’ 미리미리 챙기자?
회사원 전모씨(45세, 서울마포구)는 요즘 주말이 되면 서울 시내는 물론이고 인천 송도지구, 경기 성남시 판교 신도시 등을 오가며 투자할 상가를 물색하고 있다.
전 씨는 “월세가 매달 꼬박꼬박 나오는 상가 하나만 갖고 있으면 회사를 그만두더라도 주변에 아쉬운 소리를 하지 않을 수 있어 든든할 거 같다”고 말했다.
극심한 경기침체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50대, 60대 이상이 주로 관심을 갖던 상가 투자에 30대,40대가 몰리고 있다. 상가뉴스레이더의 선종필 대표는 “경기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회사생활에 불안을 느낀 직장인들이 대체 수입원으로 상가를 찾고 있다”며 “은행 금리가 크게 낮아졌고 주식과 펀드 등은 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연간 6~8%의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낼 수 있는 상가를 원하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분석했다.
다만 경기가 얼어붙은 지금 상가 시장 중 아울렛 매장 등 극히 일부만 호황을 보이고 있는 만큼 아파트 등을 살 때보다 상가에 투자할 때는 더욱 과감해야한다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 앞으로 상원이 발달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의 상가나 목 좋은 곳에 나오는 급매물을 고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또한 불황기의 상가투자는 위험요소가 많이 따르는 것이 사실이지만, 지하철 역세권이나 대학가에 위치한 상가들은 일정한 투자수익률이 보장되는 곳이기에 고액 자산가들 역시 가장 관심을 많이 갖는 투자처이기도 하다.
따라서 수익형 부동산은 잘만 사놓으면 짭짤한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기에 웬만한 직장인 월급 이상은 나온다. 게다가 주변에 개발호재까지 맞물리면 시세차익도 챙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즈음에 서남부 최대의 패션중심 메가 아울렛이 2009년 분양시장 판도를 크게 흔들고 있다. 여기에 신도림역과 구로역은 서울시 20조원 투자 개발지역의 하나로 꼽히고 있으며, 서울시는 특히 이 지역을 복합상업팰트로 육성 발전시킨다. 서울시의 개발과 더불어 구로역세권에 초대형 아울렛 백화점이 이 지역을 대표하는 아울렛백화점으로 서울 서남권을 대표한 명소로 우뚝 서 인구밀도가 높은 이곳에 최고의 쇼핑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이 곳의 나인스에비뉴가 주목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환승역인 구로역의 백화점식 아울렛 몰이기 때문. 구로역은 인천 수원 안산의 환승거점으로 하루 유동인구가 50만명을 상회한다.
투자는 미래 가치를 반드시 보아야 한다.
상가투자는 우선 임대가 100% 완료된 상가를 고르는 것이 좋다. 또한, 시행사에서 확정수익을 보장해주는 곳이라면 투자할 가치는 충분하다. 대부분 부동산 투자의 경우 수익이 발생하기까지 2~3년의 기간이 소요되며 수익도 불확실한 예상수익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여기 아울렛백화점은 GS건설에서 책임준공하여 이미 오픈을 하였기 때문에 회사에서 확정수익을 보장해주며, 시행사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어 상가가 빨리 활성화되기에 대단히 유리하여 향후 높은 권리금을 받을 수 있는 커다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실 투자비용이 3000만원~5000만원까지 내 자금에 맞게 투자가 가능하고 월 수익금 181만원(로비층 기준)의 수익은 연15% 확정지급으로 보장되고 있고 그 금액을 잔금처리 후 수일내로 분양자의 통장으로 입금되고 있다.
분양을 받으시려는 분들은 사전 청약하여야 하며 우리은행 1005-080-391593 청약금은 100만원이고 예금주: ㈜나인스에비뉴로 입금되며 점포자리는 지정이므로 위치에 따라 향후 권리금이 달라지기 때문에 투자타이밍을 앞당기는 것도 현명한 투자의 방법이라 하겠다.
분양문의 : 02) 6678-7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