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은 24일 액션대전게임 '그랜드체이스'가 검투사 지크하트의 1차 전직 '워로드'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검투사 지크하트는 정통 검술이 아닌 변칙적인 검 공격을 구사하는 돌격형 캐릭터로, 검투사 지크하트의 레벨이 5이상이면 워로드로 1차 전직이 가능하다.
워로드는 소드마스터와 함께 기사에게 부여되는 가장 명예로운 칭호로, '전장의 군주'를 뜻한다. 워로드로 전직하면 ‘지크하트’의 분노 특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 손에는 검을 든 동시에 다른 한 손에는 창을 들어 뛰어난 전방 돌파 능력을 갖게 된다.
‘워로드’가 공격력과 방어력이 대폭 상승되는 ‘분노 모드’를 발동하면 정면으로 싸울 수 있는 근접 클래스가 거의 없을 정도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창은 공격거리를 늘려줘 돌격 공격에 더욱 유리하게 하며, 창을 이용한 연속 찌르기, 땅을 짚어 적을 뛰어넘기 등의 다양한 스킬 구사도 가능하다.
다른 손에 든 검으로는 빠른 공격 및 베기가 가능해 근접 전투형 적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또한 창과 검의 콤비를 이용, 창으로 점프를 하면서 검으로는 빠른 연속 히트 공격을 하는 등 다양한 전략 플레이도 구사할 수 있다.
CJ인터넷 퍼블리싱사업본부 김종민 차장은 "새로운 캐릭터와 전직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자랑하는 그랜드체이스로 액션 대전 게임의 진정한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그랜드체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검투사 지크하트는 정통 검술이 아닌 변칙적인 검 공격을 구사하는 돌격형 캐릭터로, 검투사 지크하트의 레벨이 5이상이면 워로드로 1차 전직이 가능하다.
워로드는 소드마스터와 함께 기사에게 부여되는 가장 명예로운 칭호로, '전장의 군주'를 뜻한다. 워로드로 전직하면 ‘지크하트’의 분노 특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 손에는 검을 든 동시에 다른 한 손에는 창을 들어 뛰어난 전방 돌파 능력을 갖게 된다.
‘워로드’가 공격력과 방어력이 대폭 상승되는 ‘분노 모드’를 발동하면 정면으로 싸울 수 있는 근접 클래스가 거의 없을 정도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창은 공격거리를 늘려줘 돌격 공격에 더욱 유리하게 하며, 창을 이용한 연속 찌르기, 땅을 짚어 적을 뛰어넘기 등의 다양한 스킬 구사도 가능하다.
다른 손에 든 검으로는 빠른 공격 및 베기가 가능해 근접 전투형 적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또한 창과 검의 콤비를 이용, 창으로 점프를 하면서 검으로는 빠른 연속 히트 공격을 하는 등 다양한 전략 플레이도 구사할 수 있다.
CJ인터넷 퍼블리싱사업본부 김종민 차장은 "새로운 캐릭터와 전직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자랑하는 그랜드체이스로 액션 대전 게임의 진정한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그랜드체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