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지난 6월부터 애플 앱스토어에 서비스를 시작한 네트워크 홈런 대결 게임 ‘베이스볼 슬러거’(Baseball Slugger: Home Run Race 3D)가 북미시장을 기준으로 전체 유료게임 5위 및 스포츠 장르 1위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게임은 야구장 타석에서 계속 날아오는 공을 쳐 홈런을 날리는 게임으로, 네트워크를 통해 상대 게이머의 플레이를 실시간으로 보며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펼칠 수 있다는 점에서 출시 초부터 스포츠 장르 5위 권에 진입하는 등 큰 인기를 누려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게임은 오랫동안 국내 휴대폰용으로 야구게임을 서비스한 야구 게임을 아이폰/아이팟터치 환경에 맞게 새롭게 제작했다”며 “미려한 3D 그래픽과 현지화된 캐릭터 디자인 등으로 해외 게이머들에게 앱스토어 최고의 스포츠 게임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베이스볼 슬러거’는 서비스를 시작한지 채 한 달도 안 되었음에도 최근 앱스토어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애플에서 발표한 “30대 베스트 게임(App turns 1, our favorite games)”에 한국 게임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되는 영예도 얻었다.
이러한 성과는 컴투스가 최근 애플 앱스토어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인식하고 집중한 결과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컴투스 글로벌 사업팀의 구준우 팀장은 “매일 20개 이상의 유료 게임이 쏟아지고 있는 앱스토어에서 이번 ‘베이스볼 슬러거’의 인기는 한국의 뛰어난 모바일 게임 개발력을 다시 한번 증명한 쾌거”라며 “이미 서비스하고 있는 다른 6개의 게임들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또 새로운 게임들의 출시도 준비 중이라, 앞으로도 계속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게임은 야구장 타석에서 계속 날아오는 공을 쳐 홈런을 날리는 게임으로, 네트워크를 통해 상대 게이머의 플레이를 실시간으로 보며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펼칠 수 있다는 점에서 출시 초부터 스포츠 장르 5위 권에 진입하는 등 큰 인기를 누려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게임은 오랫동안 국내 휴대폰용으로 야구게임을 서비스한 야구 게임을 아이폰/아이팟터치 환경에 맞게 새롭게 제작했다”며 “미려한 3D 그래픽과 현지화된 캐릭터 디자인 등으로 해외 게이머들에게 앱스토어 최고의 스포츠 게임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베이스볼 슬러거’는 서비스를 시작한지 채 한 달도 안 되었음에도 최근 앱스토어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애플에서 발표한 “30대 베스트 게임(App turns 1, our favorite games)”에 한국 게임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되는 영예도 얻었다.
이러한 성과는 컴투스가 최근 애플 앱스토어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인식하고 집중한 결과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컴투스 글로벌 사업팀의 구준우 팀장은 “매일 20개 이상의 유료 게임이 쏟아지고 있는 앱스토어에서 이번 ‘베이스볼 슬러거’의 인기는 한국의 뛰어난 모바일 게임 개발력을 다시 한번 증명한 쾌거”라며 “이미 서비스하고 있는 다른 6개의 게임들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또 새로운 게임들의 출시도 준비 중이라, 앞으로도 계속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