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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인포] 개인투자자 들의 수익내는 비결! ‘계속되는 수익에 연일 탄성'

기사입력 : 2009년06월18일 15:41

최종수정 : 2009년06월18일 15:41

[애드인포(adinfo)는 애드버타이징(advertising)과 인포메이션(information)의 합성어로써 제휴업체가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뉴스핌의 콘텐츠분야입니다.]


수십만명의 개미 투자자들이 모여있는 곳이 있다. 증권카페에 이처럼 많은 사람이 몰려 있는 이유는 뭘까? ‘수익 나는 주식정보를 얻기 위해서이다.‘ 잘되는 음식점에 손님이 많다 라는 말이 생각난다. 이카페가 잘되는 이유는 이카페에 가면 회원들로부터 “짱” 이라고 불리는 사람이 있다. 일전에 SBS스페셜 ‘쩐의전쟁’에 재야의 고수로 출연함으로서 진정한 재야의 고수로 언론에서 집중 보도 한 바 있다. 그는 한때 명문대 출신으로 대우정보시스템 프로그래머로 일을 했었고 우수한 성적으로 입사해 잘나가는 셀러리맨 이였다.
앞날이 창창한 그가 주식투자에 무한한 가능성을 보고 직장을 그만두고 주식투자에 본격적으로 끼어들었다고 한다.

그는 저평가된 바닥권 종목을 매수해 끝까지 들고 가는 전략을 고수했다고 한다. 그가 잡은 종목은 2배에서 많게를 20배까지 올랐었다고 한다.
그가 그토록 인기가 많은 이유는 그가 이야기 하는 크게 상승하는 조건에 부합하면 주가는 반드시 상승한다고 한다.

우리가 잘알고 있는 파워로직스, 넥스턴, 서울반도체, 금호종금, HS홀딩스, SK증권, 케이씨오에너지, 이노셀, 대우부품, 하이닉스, 아이알디, 이화전기, 비츠로테크, 케이씨디, 알앤엘바이오, 삼천리자전거, 한국기술산업, 한양이엔지, 케이씨오에너지, 유진투자증권, 코오롱아이넷, SK증권 등도 상승하는 조건에 맞아 크게 상승한 종목이다. 그가 말하는 상승하는 조건에 맞는 종목이라면 주가가 크게 상승한다고 하였다 그가 언급한 종목은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할 만큼 크게 상승하였다.
이러한 상승하는 종목을 발굴하고 수익이 나야 오래동안 시장에서 살아 남을수 있다고 한다.

주식 하는 카페중 27만 주식하는 동호회 카페로증권정보채널 카페 http://cafe.daum.net/highest가 국내에서 회원수가 가장 많다고 한다. 지금도 이카페에는 수많은 동호인들이 정보를 얻기 위해 몰리고 있다고 한다.

[증권정보채널 회원 베스트 관심 테마주]
▶금융 관련주 :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 KB금융, 전북은행, 외환은행, 제주은행, 기업은행, 신한지주, 대구은행, 한화손해보험, 현대해상, 코리안리, LIG손해보험, 삼성화재, 제일화재, 그린손해보험, 동부화재, 메리츠화재, 롯데손해보험, 삼성증권, 동양종금증권, SK증권, 메리츠증권, 유진투자증권, 유화증권, 교보증권, 대우증권, 현대증권, 골든브릿지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이트레이드증권, 한양증권, 대신증권, 부국증권, HMC투자증권
⇒ 글로벌 경기가 바닥을 찍었다는 인식자체가 강해지면서 그동안 소외돼 온 금융주로 매수세가 집중이 될 수 있는 상황

▶와이브로 테마 관련주: 영우통신, 기산텔레콤, 서화정보통신, 포스데이타, 에프알텍, 이노와이어, C&S마이크로, 쏠리테크, 케이엠더불유, 위다스, 에이로직스, 휴맥스, KTH, 씨앤에스, 텔코웨어, 콤텍시스템, 전파기지국, 삼성전자, 기륭전자, 리노스
⇒정부의 와이브로 활성화 대책 본격추진 와이브로 서비스(2.3GHz 주파수 사용하는 초고속 휴대 인터넷 서비스) 관련 업체

▶ LCD부품 관련주 : 아모텍, 차바이오앤, 금호전기, 테크노세미켐, 한솔LCD, LG전자, 디에스엘시디, 디스플레이텍, 우리이티아이, 인지디스플레, LG디스플레이, 신화인터텍, 레이젠, 새로닉스, 세진티에스, 삼진엘앤디, 에스에프에이, 오성엘에스티, 케이씨텍, 우주일렉트로, 에이스디지텍
⇒ 전자 부품·소재 산업은 규모, 성장성 측면에서 매력도가 큰 산업이다. 전자 부품·소재 산업은 전자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LCD패널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목을 받을 수 있는 테마주이다.

▶ TFT-LCD관련주 : 에쎌텍, 디이엔티, 에버테크노, 에스엔유, 한양이엔지, 동진쎄미켐, 주성엔지니어링, 제우스, 에스티아이, 아바코, 참앤씨, 케이씨텍, 신성홀딩스, 삼우이엠씨, 삼성테크윈, 태광, 파이컴, 에프에스티, 아이피에스, 미래컴퍼니, 로체시스템즈, 에스에프에이, 오성엘에스티, DMS, 탑엔지니어링, 에이디피, 엠에이티, AP시스템, 티이씨, NCB네트웍스, 유일엔시스

[강한 상승흐름 잡기 위한 종목]
당일강한 상승흐름의 종목군들: 메가바이온, 게임하이, 글로웍스, C&우방랜드, 세우글로벌, 플러스프로핏, 피에스텍, 아티스, JH코오스, 젠트로, 삼천리자전거, 유니켐, 참좋은레져, 현대피앤씨, 유아이에너지, 쎄라텍, 현대EP, 동아화성, 코스프, 크로바하이텍, 제일화재, 대림B&Co, JS, 로케트전기, 유일엔시스, 극동유화, 제네시스, 삼진제약, 코아스웰, 쏠라엔텍, 엔엔티, KTF뮤직, 인프라웨어, 넥실리온, 코레스, 쌍용, 모노솔라, 파나진, 행남자기등의 종목들이 강한 상승흐름을 보여 주었다. 당일 강한 상승의 종목 중 급등 가능성의 종목이 포함되어 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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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 이미 해리스 후보 추대 움직임"...러닝메이트도 거론 [뉴욕=뉴스핌] 김근철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후보 사퇴를 거부하고 버티고 있지만, 민주당 안팎에선 이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교체 후보로 추대하려는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CNN 방송은 5일(현지시간) 해리스 부통령이 그동안 자신의 독립적인 목소리를 내지 않고,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유지를 지지하는 행보를 보여왔지만 민주당은 이미 그녀를 중심으로 재편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일부 민주당 관계자들은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 사퇴와 함께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지지를 밝히고, 오는 8월 시카고 전당대회에서 대의원이 이 같은 결정을 따라주기를 설득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CNN 방송은 전했다. 이들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등 민주당 출신 전직 대통과 당의 고위관계자들도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사퇴 이후 내분과 표 분산을 막기 위해 이 같은 구상을 지지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방송은 소개했다. 실제로 해리스 부통령이 교체 후보가 돼야, 바이든 선거 캠프의 막대한 규모의 정치자금과 선거조직도 잡음 없이 승계돼기 때문에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유력하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다만 문제는 해리스 부통령이 나서더라도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패배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다. 실제로 해리스 부통령이 나서더라도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압도하기 힘들 것이란 분석도 만만치 않다.  지난 2일 발표된 CNN 방송 여론조사에서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가상 대결할 경우 45% 대 47%의 지지율을 보였다. 오차범위 내 박방이지만 해리스 부통령이 2%포인트(p) 뒤지는 결과다.  이에 따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 그룹은 정치자금 큰손 등을 대상으로 해리스 부통령의 본선 경쟁력을 설득하는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CNN 방송은 민주당 일각에서 심지어 해리스 부통령의 후보 승계를 기정사실화하고 그와 함께 대선을 치를 러닝 메이트 후보들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흑인 여성' 해리스 부통령의 러닝메이트로는 로이 쿠퍼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와 앤디 베시어 켄터키 주지사가 유력 후보이고, 조시 샤피로 펜실베이니아주 주지사와 J.B. 프리츠커 주지사 등도 후보군에 포함돼 있다는 전언이다.  힌편 트럼프 전 대통령측은 해리스 부통령의 후보 승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준 타격에 나섰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해리스 부통령을 거론하며 '래핑(laffin') 카멀라 해리스'라고 조롱했다.  해리스 부통령이 자주 크게 웃고 있으며 '실없는' 모습을 보인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덧씌위기 위한 포석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동안 정적들의 약점을 파고들어 이를 별명으로 붙여 깍아내리고 공격하는 데 탁월한 수완을 보여왔고, 실제로 상당한 효과를 본 것으로 평가된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TV 대선 토론 직후 바이든 교체론이 불거지자, 민주당 '대한 후보'들을 비판하면서 해리스 부통령에 대해선 "아예 논의 대상도 안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kckim100@newspim.com 2024-07-06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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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 한동훈 십자포화…전당대회 변수 될까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읽씹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후보가 5일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냈으나 당대표 후보들은 해명 및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왼쪽부터)-윤상현-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있다. 2024.07.05 pangbin@newspim.com 김규완 CBS 논설실장은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문제로 당정이 갈등하던 1월 중순께 한 후보에게 '대국민 사과' 의향을 밝히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이 취재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했다며 공개한 문자에는 김 여사가 '제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부담을 드려 송구하다.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실장은 "김 여사가 (한 후보로부터 답변을 못 받자) 굉장히 모욕을 느꼈고, 윤 대통령까지 크게 격노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 캠프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시 문자를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CBS 라디오에서 방송한 '재구성'됐다는 문자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 후보 역시 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문자) 내용이 조금 다르다"며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고, 당시 국민 걱정을 덜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대표 선거 경쟁자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일제히 한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가 상당히 정치적으로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 보고, 결국 총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독단적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이에 대해 충분히 사과하고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원 후보도 "영부인이 사과 이상의 조치도 당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하겠다는 것을 왜 독단적으로 뭉갰는지에 대해서 (한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바라고 있다"며 "영부인의 사과 의사를 묵살하면서 결국 불리한 선거의 여건을 반전시키고 변곡점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를 놓침으로써, 선거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이런 신뢰관계로 어떻게 여당의 당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겠냐"며 "검사장 시절에는 검찰총장의 부인이던 김건희 여사와 332차례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것이 세간의 화제가 된 것을 생각하면 다소 난데없는 태세전환"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4-07-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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