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현대백화점은 3년만에 찾아온 음력 5월 윤달을 앞두고 본점, 무역센터점/천호점/ 미아점, 목동점 / 중동점 각각 다음달 21일까지 '孝 수의(壽衣)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염지훈 바이어는 "장례문화 변화로 수의 시장 규모는 예전보다 작아졌지만 신뢰할 수 있는 안동포, 황포 등 국내산 명품 수의 수요는 윤달에 특수를 누릴 정도로 찾는 고객이 많아 이미 많은 예약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H몰(www.hmall.com)도 15일부터 한달 간 '무병장수 기원 수의 특가전'을 열고 수의, 납골함, 제기용품 등을 10~15%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염지훈 바이어는 "장례문화 변화로 수의 시장 규모는 예전보다 작아졌지만 신뢰할 수 있는 안동포, 황포 등 국내산 명품 수의 수요는 윤달에 특수를 누릴 정도로 찾는 고객이 많아 이미 많은 예약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H몰(www.hmall.com)도 15일부터 한달 간 '무병장수 기원 수의 특가전'을 열고 수의, 납골함, 제기용품 등을 10~15%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