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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인포]개인들이 수익내는 종목들! '주식투자로 수익내는 비결'

기사입력 : 2009년06월03일 10:10

최종수정 : 2009년06월03일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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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10년넘게 주식투자로 수익을 내는 사람이 있다해서 만나 보았다”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관심 있어하는 부분은‘주식투자로 수익을 내는거다‘ 이것은 누구나의 바램일 것이다.

10년 넘게 변함 없는 높은수익률로 인정받고 있는 사람을 찾아 보았다. 가까운 동료나 지인들의 입소문을 통해 잘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그곳은 '증권사관학교' 장진영 소장이 주식투자로 힘들어 하는 개인투자자 들게에 ‘수익나는 비결’을 알려주고 있다고 한다.

장진영 소장에게 물어 보았다 “어떻게 주식투자를 하시길래 수익이 나나요?” 그는 이렇게 답하였다.

“그럼 오늘 내가 알고 있는 비법중 한가지만 알려 주겠습다“
“지금 아무 챠트나 한번 보세요” “적중률 90%에 달하는 비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매수와 매도세력 간의 힘의 크기와 흐름 수급 상황을이해 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이동평균선 오일선과 삼일선을 터치하고 종가가 양봉으로 상승마감 한다면 힘의 세기는 다은날 상승쪽으로 강하게 치고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힘의 성질을 알고 난다면 깜짝 놀랠 수밖에 없을겁니다”
이외에도 그가 알고 있는 시장에는 알려지지 않는 엄청난 비밀이 있다고 한다 그가 높은 적중률을 보이는데는 남다른 이러한 시장을 바로보는 투자마인드 라고 한다.

남들이 생각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라고 하였다.

그가 추천하는 종목마다 놀라울 정도로 높은 적중률을 보인다고 하여 그의 필명을 회원들이 직접 최고라는 의미로 짱Zzang 이라는 필명을 붙여 줬다고 한다.

개인투자자 들로부터 국내 최고의 재야고수로 인정받고 있는 장진영 소장이 입소문에 알려지기 시작하면서부터 개인투자자 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게될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 그는 이렇게 대답을 했다.

"단기적으로는 주가는 본연의 가치와 상관없이 수급과 시장상황에 의해서 정반대의 방향으로 움직일 수는 있지만 결국 중장기적으로는 놀라울 정도로 해당가치를 향해 상승하는 현상을 보인다"는 것 이었다.

특히 저평가된 주식이 바닥권이면서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종목들이었지만 좋은 재료를 보유할수록 불변의 진리처럼 결국 엄청나게 상승한다는 것 이었다.

우리가 잘알고 있는 오리엔트바이오, 현대차, 쌍용차, 큐로컴, 휴니드, LG디스플레이, 소리바다 서울반도체, 유진투자증권, 에이모션, SK브로드밴드 등도 크게 상승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그가 말하고 있는 상승의 조건을 이해했다면 누구나 발굴할 수 있었다고 말해주었다.

그렇다면 지금같이 개인투자자들이 방향을 찾지 못하고 어려운 시장상황에서도 이전처럼 크게 상승할 수 있는 종목을 발굴하는게 실제로 가능하다고 한다.

지금도 방황하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증권사관학교 사이트를 통해 10년 넘게 주식이라는 한우물만을 파면서 실제로 크게 급등할 가능성이 높은종목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비법을 공개하고 있다고 한다 그가 운영하는 사이트에 가면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그를 만날 수 있다고 한다

개인투자자들에게 증권사관학교에서 그가 강조하는 매매기법중 핵심 매매기법인 급등주의 10가지 전제 조건, 주식으로 수익 내는법 등 핵심기법 동영상 내용을 무료로 공개하고 있기 때문에 주식투자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권해주고 싶다고 하였다.

[대표 주도주를 잡기 위한 테마주 분석]
시장주도주들의 패턴을 보면 시장의 자금이 어디로 이동되는지 바로 알 수 있다. 최근에는 코스닥 테마주들이 순환매성으로 특히 재료보유 테마주들에게 집중적인 강세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지금도 앞으로 나올 재료로 인해 지속적인 관심을 받을 수 있는 테마에 특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

[증권사관학교 소장이 말하는 기업의 내적가치가 우량한 시장 대표 주도주]
시장주도주들의 패턴을 보면 시장의 자금이 어디로 이동되는지 바로 알수 있다. 최근에는 코스닥 테마주들이 순환매성으로 특히 재료보유 테마주들에게 집중적인 강세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지금도 앞으로 나올 재료로 인해 지속적인 관심을 받을수 있는 테마에 특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

화학, 철강소재 관련주는 화학, 철강소재주는 국제 원자재 가격이 상승세와 더불어서 중국의 경기부양책이 시행되면서 강세를 보일 수 있는 시점으로서 관련주로는 LG화학, POSCO, 한솔제지, 현대제철, 풍산홀딩스, 고려아연, 호남석유, 한국제지, 미주제강, 카프로, 태웅, 동국제강, 대한제강, 동일철강, 문배철강, NI스틸, DSR제강, 대호에이엘, 배명금속, 우경철강, 삼현철강, KISCO홀딩스, OCI, SK에너지, KPX화인케미칼, KPX케미칼, 대한유화, 금호석유, 한화석화, 남선알미늄, BNG스틸, 남해화학, 율촌화학, 휴켐스, SKC, 효성, 코오롱, 삼성정밀화학, 건설화학, 디피아이, 삼화페인트, 노루페인트, 현대피앤씨, 현대하이스코, S-Oil, 이건산업, 세하 등을 꼽을수 있다.

2차전지란 한번 쓰고 버리는 1차전지와 달리 충전을 통해 다시 쓸 수 있는 전지를 말한다 대용량 2차 전지 시장만도 2015년 190억 달러(약 26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이미 일부 주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 전용 도로를 만들어 운영할 정도로 선진국에서는 저탄소 에너지원 발굴에 관심을 갖고 있는 상태다 글로벌 국가들의 2차전지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시점으로서 국내에서도 2차전기관련주들이 주목을 받을수 있다. 관련주로는 파워로직스, 넥스콘테크, 아트라스BX, SKC,제일모직, 셋방전지, 알덱스, 테크노세미켐, 에코프로, LG화학, 새한미디어, 신화인터텍, 소디프신소재, 제강, 삼성SDI, LS, SK에너지, 이랜텍 등이있다.

전세계적으로 향후 10년동안 매년 25기정도의 원자력발전소가 발주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원자력관련테마주들이 시장에서 관심을 받을수 있는 상황이며 관련주로는 현대건설, 효성, 보성파워텍, 케이아이씨, LS삼전, 하이록코리아, 성광벤드, 한국전력, 광명전기, 모건코리아, 태광, 우리기술, 두산중공업, 금화피에스씨, HRS, 조광ILI, 한양이엔지, 한전KPS, 티에스엠텍, 비에이치아이, 비엠티, 일진에너지 등을 관심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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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족간 재산범죄 처벌 가능해진다...‘친족 상도례’ 헌법 불합치 결정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8촌 내 혈족이나 4촌 내 인척·배우자 간 발생한 절도·사기죄 등 재산범죄에 대한 형을 면제하는 '친족상도례' 조항은 헌법에 위배된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헌재는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형법 제328조 제1항에 대한 위헌확인 소송 4건을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이종석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한 재판관들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헌정사 최초 '검사 탄핵' 사건인 안동완 부산지검 검사 탄핵사건을 비롯해 종합부동산세, KBS 수신료 분리 징수, 양심적 병역거부자 등에 대한 대체복무역 관련 헌법소원 등의 선고를 앞두고 재판정에 자리해 있다. 2024.05.30 choipix16@newspim.com 형법 제328조 제1항은 '직계혈족, 배우자, 동거 친족, 동거가족 또는 그 배우자 간의 제323조의 죄는 그 형을 면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적장애 3급의 장애인인 청구인 김모 씨는 삼촌 등을 준사기,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하지만 검찰은 그에게 청구인의 동거 친족으로서 형면제 사유가 있다는 이유로 공소권 없음 불기소처분을 내렸다. 아울러 횡령 혐의로 계부를 고소한 또 다른 청구인 김모 씨,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부친을 대리해 업무상횡령 혐의로 부친의 자녀들을 고소한 장모 씨, 어머니 명의 예금을 횡령한 혐의로 동생과 그 배우자를 고소한 청구인 최모 씨도 모두 비슷한 이유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이에 김씨 등은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친족상도례는 과거 가정 내부의 문제는 국가형벌권이 간섭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정책적 고려와 함께 가정의 평온이 형사처벌로 인해 깨지는 것을 막기 위해 도입됐다. 헌재는 "심판대상조항은 실질적 유대나 동거 여부와 관계없이 적용되고, 또한 8촌 이내의 혈족, 4촌 이내의 인척에 대해 동거를 요건으로 적용된다"며 "이처럼 넓은 범위의 친족간 관계를 일반화하기 어려움에도 일률적으로 형을 면제할 경우, 경우에 따라 형사피해자인 가족 구성원의 권리를 일방적으로 희생시키는 것이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심판대상조항은 강도·손괴죄를 제외한 다른 모든 재산범죄에 준용된다"며 "이러한 재산범죄의 불법성이 일반적으로 경미해 피해자가 수인 가능한 범주에 속한다거나 피해의 회복 및 친족간 관계의 복원이 용이하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피해자가 독립해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사무 처리능력이 결여된 경우 심판대상조항을 적용 내지 준용하는 것은 가족과 친족 사회 내에서 취약한 지위에 있는 구성원에 대한 경제적 착취를 용인하는 결과를 초래할 염려가 있다는 것이다. 헌재는 "그런데 심판대상조항은 이같은 사정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법관으로 하여금 형면제 판결을 선고하도록 획일적으로 규정해, 대부분의 사안에서는 기소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에 형사피해자는 재판절차에 참여할 기회를 상실하고, 기소가 되더라도 '형의 면제'라는 결론이 정해져 있어 형사피해자의 적절한 형벌권 행사 요구는 실질적 의미를 갖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끝으로 헌재는 "심판대상조항의 위헌성은 일정한 친족 사이의 재산범죄와 관련해 형사처벌의 특례를 인정하는 데 있지 않고, '일률적으로 형면제'를 함에 따라 구체적 사안에서 형사피해자의 재판절차진술권을 형해화할 수 있다는 데 있다"고 판시했다. 헌재는 심판대상조항에 대해 단순 위헌결정을 하는 대신 헌법불합치결정을 선고하면서 그 적용을 중지해 내년 12월 31일까지 개선입법 기한을 뒀다. 개선입법이 이뤄지지 않으면 해당 조항은 2026년 1월 1일부터 효력을 상실한다. 한편 이날 헌재는 형법 제328조 제2항은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판단도 내렸다. 형법 제328조 제2항은 '제1항 이외의 친족간에 제323조의 죄를 범한 때에는 고소가 있어야 공소를 제기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헌재는 "심판대상조항은 피해자의 고소를 제한하는 규정이 아니고, 피해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수사나 기소가 제한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피해자가 사건 재판절차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견을 진술하는 등 법관에게 적절한 형벌권을 행사해 줄 것을 청구하는 절차적 권리가 제약된다고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심판대상조항은 가족의 가치를 중시하는 우리나라의 역사적·문화적 특징 등을 고려해 일정한 친족 사이에서 발생한 재산범죄의 경우 피해자의 고소를 소추조건으로 정해 피해자의 의사에 따라 국가형벌권 행사가 가능하도록 한 것으로 합리적 이유가 있다"고 부연했다. hyun9@newspim.com 2024-06-2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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