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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사장 김관수)은 15일 제주 한화콘도에서 열린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최병숙씨(50·여·사진 대전RO 한밭브랜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인 부문에서는 부산RO 부산브랜치 김종호씨, 리크루팅 부문 호남RO 이레AM사업소 유빈 대리점, 온라인자동차보험 부문 이수정씨 등이 각 부문별 대상을 수상했다.
최 씨는 지난 2005년과 2007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대상 수상에는 본인 실적뿐 아니라 리크루팅을 통해 새로 14명의 후배사원들을 입사시키고 이들이 FC로 정착하는 과정에서 거둔 실적이 큰 역할을 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 씨는 지난해 장기보험 신계약 3200만 원, 계속보험료 10억 원, 자동차보험 2억2000만 원 등 총 12억여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