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네임즈(대표 김태제)는 오는 25일부터 새로운 도메인 TEL의 일반등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TEL 도메인은 컴퓨터를 포함한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를 통해 개인 혹은 기업간에 연락처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도메인으로 웹사이트를 구축할 필요 없이 연락처는 물론 키워드, 위치정보 등을 안전하게 인터넷상에 올릴 수 있다.
이에 따라 홈페이지를 여러 곳으로 분산하여 운영중인 기업들은 TEL 도메인을 이용하면 한 곳에서 개인 및 기업의 모든 온라인 정보를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아이네임즈의 이경용 서비스운영팀장은 “이미 TEL 도메인은 이미 상표권 등록 및 프리미엄 등록기간 동안 상당수의 기업체들이 우선적으로 등록을 마친 상태”라며 “오는 25일부터 시작될 일반등록은 COM, NET, KR 도메인과 비슷한 가격에 등록이 가능해 신청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TEL 도메인은 컴퓨터를 포함한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를 통해 개인 혹은 기업간에 연락처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도메인으로 웹사이트를 구축할 필요 없이 연락처는 물론 키워드, 위치정보 등을 안전하게 인터넷상에 올릴 수 있다.
이에 따라 홈페이지를 여러 곳으로 분산하여 운영중인 기업들은 TEL 도메인을 이용하면 한 곳에서 개인 및 기업의 모든 온라인 정보를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아이네임즈의 이경용 서비스운영팀장은 “이미 TEL 도메인은 이미 상표권 등록 및 프리미엄 등록기간 동안 상당수의 기업체들이 우선적으로 등록을 마친 상태”라며 “오는 25일부터 시작될 일반등록은 COM, NET, KR 도메인과 비슷한 가격에 등록이 가능해 신청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