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메카의 2008년 실적 (2009년 3월 13일 16시42분 발표) | | | | 2008년 4분기 | 2008년 3분기 | 2007년 4분기 | 2008 4/4 누적실적 | 2008 3/4 누적실적 | | 전년동기 누적 | 누적전년동기 대비증감률 | 매출액 | 451억 | | - | 160.7억 | 180.7% | 영업이익 | -48.4억 | | - | -35.8억 | 적자지속 | 경상이익 | -107.3억 | | - | -119.8억 | 적자지속 | 당기순이익 | -107억 | | - | -119.8억 | 적자지속 | * 위 수치는 회사측이 발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계산된 수치이기 때문에 확정치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아이메카의2008년4/4분기 실적 (2009년 3월 13일 16시42분 발표) | | | | 2008년 4분기 | 2008년 3분기 | 2007년 4분기 | 당기실적 | 전기실적 | 전기대비 증감률 | 전년동기실적 |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 매출액 | 102.4억 | 97.0억 | 5.6% | 103.1억 | -0.6% | 영업이익 | -29.5억 | -8.2억 | 적자지속 | -10.5억 | 적자지속 | 당기순이익 | -95.5억 | -13.0억 | 적자지속 | -16.0억 | 적자지속 | * 위 수치는 회사측이 발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계산된 수치이기 때문에 확정치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
|
|
전년比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적자폭 확대
2009년 3월 13일 아이메카는 2008년 연간실적을 발표하였다. 이 연간실적을 토대로 4/4분기 실적을 분석해보면 아이메카의 4/4분기 (2008년 10월 ~ 12월)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102.4억원, -29.5억원, -95.5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당사의 이번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적자폭은 전분기 -8.2억원, -13.0억원에서 확대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실적을 전년 동기와 비교해 볼 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는데 전년 영업이익인 -10.5억원, 전년 당기순이익인 -16.0억원에서 확대되는 모습이다. | ◈과거 8분기의 주요 실적항목과 주가추이를 표시한 그래프임 | ◈주가는 분기말 기준이며 실적항목은 각각의 분기테이타임 | |
|
|
|
|
아이메카는 현재 자본잠식 상태로 ROE를 구하는 것이 특별한 의미가 없다. 최근 1년 기준 영업이익률은 -10.7%이다. | ◈과거 8분기간 ROE, 영업이익률추이와 주가를 비교한 그래프임 | ◈주가는 분기말 기준이며 PER 산출에 필요한 그래프는 해당분기를 포함한 과거 4분기 데이타 사용 | (ex: 2005년 9월일 경우 2004년 10월부터 2005년 9월까지의 데이타사용) | |
|
|
|
|
지난 3/4분기와 마찬가지로 이번 4/4분기 실적에서도 12개월 누적순이익이 적자가 되어 PER을 구할 수 없다.현재 자본잠식 상태로 PBR 역시 구하지 않았다. | ◈PER PBR의 과거 8분기간의 변화추이를 표시한 그래프임 | ◈주가는 분기말 기준이며 PER 산출에 필요한 그래프는 해당분기를 포함한 과거 4분기 데이타 사용 | ◈PBR은 해당분기 기준 가장 최근의 결산보고서 내용을 기반으로 산출 | |
|
|
■ 아이메카와 업종내 타종목 실적비교 (전년동기대비) |
|
|
|
| 매출액 증감율 | 영업이익 증감율 | 순이익 증감율 | 주가 증감율 | 아이메카 | -0.6% | 적자지속 | 적자지속 | -57.5% | 제우스 | 256.4% | 적자전환 | 적자전환 | -44.1% | 나라엠앤디 | -9.9% | 흑자전환 | 적자지속 | 0.5% | 이엠코리아 | -21.8% | -44.7% | -52.1% | -27.6% | 도이치모터스 | 42.9% | 적자지속 | 적자지속 | -61.4% | |
◈주가변화율은 과거 1년치 변화율임 | ◈아이메카, 제우스, 나라엠앤디, 이엠코리아의 2008년 10월~12월 실적과 2007년 10월~12월 실적을 비교하였으며 도이치모터스의 2008년 7월~9월 실적과 2007년 7월~9월 실적을 비교하였음 | ◈비교기준이 다름에 유의 | |
|
ⓒ 뉴스핌 & 씽크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