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박스(대표이사 박춘구)가 전문 브랜드 ‘Clue & Key’ 를 통해 어린이 영어말하기 시험학습서를 출간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어린이 영어교육도 말하기가 강조되면서 이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ESPT로 대표되는 주니어 영어 말하기 시험과 TOSEL 등 주니어 영어시험에 응시하는 어린이 비율도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TOSEL의 전체 응시자수 30만명 중에서 초등학생의 비율이 70%에 육박할 정도.
이 회사는 ‘Clue & Key’ 라는 브랜드를 통해서 이러한 말하기 시험을 준비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말하기 시험대비 학습서를 선보이고 있다.
토셀(TOSEL)을 준비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TOSEL King 시리즈는 시험 등급별(Starter, Basic, Junior, Intermediate)로 기본편, 실전편, 심화편의 3단계로 구성되어 수준별 맞춤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또한 국가공인 영어말하기 자격시험인 ESPT(English Speaking Proficiency Test)도 Level UP ESPT Junior Plus 시리즈와 ESPT Junior Plus 예상문제집을 통해서 각 수준에 맞게 학습이 가능하다.
이들 학습서는 문제 유형별 기출문제와 예제 반복, 실전 모의고사 등을 통해서 시험 유형을 완벽히 익히고, 영어 말하기 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영어 말하기 시험을 처음 준비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WINNERS' Speaking & Listening 시리즈는 지난해 말부터 출간되어 꾸준한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WINNERS' Speaking & Listening 는 Starter부터 1단계~5단계 등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등학생들이 주로 응시하는 ESPT, PELT, JET speaking, TOSEL 등의 speaking과 listening 파트에 대한 집중적 훈련이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회사 측은 "영어말하기 시험의 응시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다른 말하기시험을 준비 할 수 있는 학습서와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등 성인 대상의 시험 학습서도 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어린이 영어교육도 말하기가 강조되면서 이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ESPT로 대표되는 주니어 영어 말하기 시험과 TOSEL 등 주니어 영어시험에 응시하는 어린이 비율도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TOSEL의 전체 응시자수 30만명 중에서 초등학생의 비율이 70%에 육박할 정도.
이 회사는 ‘Clue & Key’ 라는 브랜드를 통해서 이러한 말하기 시험을 준비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말하기 시험대비 학습서를 선보이고 있다.
토셀(TOSEL)을 준비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TOSEL King 시리즈는 시험 등급별(Starter, Basic, Junior, Intermediate)로 기본편, 실전편, 심화편의 3단계로 구성되어 수준별 맞춤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또한 국가공인 영어말하기 자격시험인 ESPT(English Speaking Proficiency Test)도 Level UP ESPT Junior Plus 시리즈와 ESPT Junior Plus 예상문제집을 통해서 각 수준에 맞게 학습이 가능하다.
이들 학습서는 문제 유형별 기출문제와 예제 반복, 실전 모의고사 등을 통해서 시험 유형을 완벽히 익히고, 영어 말하기 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영어 말하기 시험을 처음 준비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WINNERS' Speaking & Listening 시리즈는 지난해 말부터 출간되어 꾸준한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WINNERS' Speaking & Listening 는 Starter부터 1단계~5단계 등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등학생들이 주로 응시하는 ESPT, PELT, JET speaking, TOSEL 등의 speaking과 listening 파트에 대한 집중적 훈련이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회사 측은 "영어말하기 시험의 응시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다른 말하기시험을 준비 할 수 있는 학습서와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등 성인 대상의 시험 학습서도 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