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종길 기자] 비타에듀는 11일 전국연합학력평가를 대비한 'ONE-PASS 학력평가 서비스'를 오픈했다.
평가서비스는 성적분석부터 해설강의까지 'ONE-PASS'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사전, 시험당일, 사후 등 3단계로 나눠져 진행된다.
비타에듀는 이에 앞서 먼저 지난해 3월 학력평가 기출문제와 해설강의, 그리고 오답률이 높았던 문항만을 모아 만든 Best-오답노트 등의 사전서비스를 오픈했다.
서비스는 채점서비스, 대표강사들의 영역별 해설강의, 문항별 난이도 및 오답률 등의 문항분석, 영역조합별 유리 순서 및 동점자 성적분석 등으로 진행된다.
또 사후서비스로 강사들의 심층상담 및 취약점 별 추천강좌도 제공한다. 25일경에는 채점결과 분석과 목표대학 적합성 검사가 제공된다. 극세사로 특수 제작한 '비타목쿠션'을 채점서비스 이용자 1000명에게 추첨을 통해 무료 제공한다.
유병화 비타에듀 평가이사는 "3월 학력평가는 올해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연합평가로 특히 고3 수험생들은 이번 학력평가가 출제방향과 시험방법, 그리고 전국순위 및 백분위점수 등을 제공하는 평가방법까지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한 만큼, 수능을 위한 실전연습용으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평가서비스는 성적분석부터 해설강의까지 'ONE-PASS'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사전, 시험당일, 사후 등 3단계로 나눠져 진행된다.
비타에듀는 이에 앞서 먼저 지난해 3월 학력평가 기출문제와 해설강의, 그리고 오답률이 높았던 문항만을 모아 만든 Best-오답노트 등의 사전서비스를 오픈했다.
서비스는 채점서비스, 대표강사들의 영역별 해설강의, 문항별 난이도 및 오답률 등의 문항분석, 영역조합별 유리 순서 및 동점자 성적분석 등으로 진행된다.
또 사후서비스로 강사들의 심층상담 및 취약점 별 추천강좌도 제공한다. 25일경에는 채점결과 분석과 목표대학 적합성 검사가 제공된다. 극세사로 특수 제작한 '비타목쿠션'을 채점서비스 이용자 1000명에게 추첨을 통해 무료 제공한다.
유병화 비타에듀 평가이사는 "3월 학력평가는 올해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연합평가로 특히 고3 수험생들은 이번 학력평가가 출제방향과 시험방법, 그리고 전국순위 및 백분위점수 등을 제공하는 평가방법까지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한 만큼, 수능을 위한 실전연습용으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