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가 지난 20일 채권단에서 워크아웃대상 건설사를 발표함에 따라 이들 기업에 대한 신용평가를 통해 23일 신용등급을 무더기 하향했다.
한기평은 추후 진행사항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삼호, 롯데기공, 경남기업, 풍림산업, 신일건업, 동문건설, 우림건설, 월드건설 등 8개 업체를 부정적검토(Negative Review) 대상에 등록했다.
![](http://img.newspim.com/img/credit data-28.jpg)
한기평은 추후 진행사항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삼호, 롯데기공, 경남기업, 풍림산업, 신일건업, 동문건설, 우림건설, 월드건설 등 8개 업체를 부정적검토(Negative Review) 대상에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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