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암센터 비뇨기암팀(팀장 이현무 교수)은 11일 지난 2일 ‘전립선암 로봇수술 100례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삼성암센터 비뇨기암팀은 “올해 1월 2일 첫 전립선암 로봇수술을 시작해 지난 11월 18일 100례를 달성했으며, 현재 12월 초까지 116례를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비뇨기암팀 관계자는 “전립선암 로봇수술 중에 개복수술로 전환하거나 재수술을 실시한 환자가 한명도 없다”며 “안정성과 우수한 치료성적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전립선암 외에도 방광암, 신장암, 신우요관 협착증 등 비뇨기 관련 질환을 모두 합쳐 총 125례의 로봇수술을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삼성암센터는 지난 1월 2일 로봇용 수술기기인 다빈치를 도입했으며 현재까지 비뇨기과, 외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등에서 총 146례의 로봇수술을 진행했다.
삼성암센터 비뇨기암팀은 “올해 1월 2일 첫 전립선암 로봇수술을 시작해 지난 11월 18일 100례를 달성했으며, 현재 12월 초까지 116례를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비뇨기암팀 관계자는 “전립선암 로봇수술 중에 개복수술로 전환하거나 재수술을 실시한 환자가 한명도 없다”며 “안정성과 우수한 치료성적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전립선암 외에도 방광암, 신장암, 신우요관 협착증 등 비뇨기 관련 질환을 모두 합쳐 총 125례의 로봇수술을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삼성암센터는 지난 1월 2일 로봇용 수술기기인 다빈치를 도입했으며 현재까지 비뇨기과, 외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등에서 총 146례의 로봇수술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