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한국무역협회(회장 이희범)는 삼정KPMG와 공동으로 오는 9일 코엑스 신관 3층 장보고홀에서 한-미 FTA에 대비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한-미 FTA 활용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미국 무역 및 관세 컨설팅사인 Sandler, Travis & Rosenberg 본사의 많은 경험이 있는 전문가들과 외교통상부·지식경제부 담당자, 무역 및 관세전문가들이 한-미 FTA 활용방법, 통관 및 물류보안, 자동차와 섬유분야 FTA 활용방안 등을 NAFTA 사례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오전과 오후 세션으로 나누어서 진행되며, 오전에는 우리나라의 FTA 추진 현황, 한-미 FTA로부터 한국 기업들의 전략적인 수익 창출 방안 및 미국 관세청의 강화된 심사와 물류보안을 다룰 예정이다.
오후에는 자동차·자동차부품 산업과 섬유·의류 산업으로 나뉘어 동시세션으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미국 무역 및 관세 컨설팅사인 Sandler, Travis & Rosenberg 본사의 많은 경험이 있는 전문가들과 외교통상부·지식경제부 담당자, 무역 및 관세전문가들이 한-미 FTA 활용방법, 통관 및 물류보안, 자동차와 섬유분야 FTA 활용방안 등을 NAFTA 사례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오전과 오후 세션으로 나누어서 진행되며, 오전에는 우리나라의 FTA 추진 현황, 한-미 FTA로부터 한국 기업들의 전략적인 수익 창출 방안 및 미국 관세청의 강화된 심사와 물류보안을 다룰 예정이다.
오후에는 자동차·자동차부품 산업과 섬유·의류 산업으로 나뉘어 동시세션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