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LG텔레콤(사장 정일재)은 19일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 34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이동통신사 최초로 서비스업부문 '품질경영상(대통령상)'을 오는 20일 수상한다고 밝혔다.
LGT는 이번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고객의 소리(VOC)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개선활동과 고객이 진정 필요로 하는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한 점 등을 인정받아 품질경영상을 수상하게 됐다.
LGT는 지난 2005년부터 고객센터로 접수되는 고객불만을 전사적으로 드러내 개선해 나가는 '불만콜 혁신활동'을 실시해 월 불만접수를 2005년 대비 지난 2007년 말 95% 감소시켰으며, 이동통신사 최초로 찾아가는 서비스인 '엔젤서비스' 등도 실시하고 있다.
또 국내 최초 칩기반 모바일금융서비스 '뱅크온', 최초 항공사 제휴프로그램인 '17마일리지', 저렴한 요금으로 휴대폰에서 PC화면에서와 같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3G데이터 서비스 'OZ' 출시 등 고객이 꼭 필요로 하는 고객가치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했다.
아울러 통화품질 향상을 위한 네트워크 투자도 지속적으로 증가시켰다. 지난 2007년에는 6220억원(2006년도 대비 61% 증가)을 투자했고 올해에는 전년 대비 12% 증가한 7000억원을 투자했다.
LG텔레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차별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혁신적으로 개발해 출시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고객불만을 제로화하는 등 고객관점의 마케팅 및 영업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LGT는 이번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고객의 소리(VOC)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개선활동과 고객이 진정 필요로 하는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한 점 등을 인정받아 품질경영상을 수상하게 됐다.
LGT는 지난 2005년부터 고객센터로 접수되는 고객불만을 전사적으로 드러내 개선해 나가는 '불만콜 혁신활동'을 실시해 월 불만접수를 2005년 대비 지난 2007년 말 95% 감소시켰으며, 이동통신사 최초로 찾아가는 서비스인 '엔젤서비스' 등도 실시하고 있다.
또 국내 최초 칩기반 모바일금융서비스 '뱅크온', 최초 항공사 제휴프로그램인 '17마일리지', 저렴한 요금으로 휴대폰에서 PC화면에서와 같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3G데이터 서비스 'OZ' 출시 등 고객이 꼭 필요로 하는 고객가치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했다.
아울러 통화품질 향상을 위한 네트워크 투자도 지속적으로 증가시켰다. 지난 2007년에는 6220억원(2006년도 대비 61% 증가)을 투자했고 올해에는 전년 대비 12% 증가한 7000억원을 투자했다.
LG텔레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차별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혁신적으로 개발해 출시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고객불만을 제로화하는 등 고객관점의 마케팅 및 영업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