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창립 41주년을 맞아 “난치병어린이돕기 사랑의 모금운동”을 펼쳐 마련한 성금 5294만 7450원과 헌혈증서 151매를 합해 한국백혈병 소아암협회 부산지부에 11일 전했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 달 20일부터 닷새 동안 진행한 이번 모금활동은 은행 내 여러 동호회가 적극 참여 했고 “힘네세요”,“용기를 내세요”“화이팅” 등 이름을 밝히지 않은 직원들의 모금행렬이 이어지는 등 성숙한 열기를 띤 채 진행됐다고 은행 관계자는 전했다.
부산은행 임직원들은 지난해에도 1억원의 성금을 협회에 전해 모두 18명의 백혈병소아암환자 수술비로 쓰였다.
한편 부산은행은 온 임직원이 주마다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장학, 교육, 나눔, 메세나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여 한국능률협회 인증원에서 주최한 2008년 글로벌스탠다드 경영대상에서 사회책임 경영부문 대상과 최고경영자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 달 20일부터 닷새 동안 진행한 이번 모금활동은 은행 내 여러 동호회가 적극 참여 했고 “힘네세요”,“용기를 내세요”“화이팅” 등 이름을 밝히지 않은 직원들의 모금행렬이 이어지는 등 성숙한 열기를 띤 채 진행됐다고 은행 관계자는 전했다.
부산은행 임직원들은 지난해에도 1억원의 성금을 협회에 전해 모두 18명의 백혈병소아암환자 수술비로 쓰였다.
한편 부산은행은 온 임직원이 주마다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장학, 교육, 나눔, 메세나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여 한국능률협회 인증원에서 주최한 2008년 글로벌스탠다드 경영대상에서 사회책임 경영부문 대상과 최고경영자 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