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기업은 6일 단순 물적분할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합판, 건재 등 사업부문의 성창기업(가칭)과 파티클보드(PB) 부문의 성창보드(가칭)로 나눌 것"이라며 "현재의 성창기업은 성창기업지주(가칭)로 회사명을 변경해 상장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분할기일은 다음달 26일이다.
회사 측은 "합판, 건재 등 사업부문의 성창기업(가칭)과 파티클보드(PB) 부문의 성창보드(가칭)로 나눌 것"이라며 "현재의 성창기업은 성창기업지주(가칭)로 회사명을 변경해 상장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분할기일은 다음달 26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