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급여통장으로 1억 만들기 外
■금여통장으로 1억 만들기= 안명상 지음.
공인재무설계사이자 2000년부터 6년 연속 백만달러원탁회의 회원자격을 획득한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돈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부자로 가는 종자돈 조차 모으지 못하는 셀러리맨을 위한 재무설계와 노우하우를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재테크는 거창한게 아니라 자신의 급여통장으로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며 돈을 모으기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설명하고 있다. 또 자신의 연봉과 비슷한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며 바람직한 저축과 투자법, 그리고 부자들의 돈 모으는 방법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재테크는 당장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며 목표달성에 강한 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 책은 재테크에 주저하는 셀러리맨에게 재테크의 기본을 알려주는 동시에 돈을 모을 수 있도록 훌륭한 재무설계사의 역할을 충실히 해 주고 있다.
좋은책만들기/248쪽/1만2000원
■혼자서도 쉽게 하는 재테크=HB파트너스자산관리팀 지음.
재테크 수단에는 주식 채권 펀드 예금 부동산 보험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또 고령화 사회에서 연금에 의존해서는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할 수 없는 만큼 일찍부터 재무설계가 필요하다.
이 책은 현업에 종사하는 8명의 재무설계사들이 실전 상담사례를 중심으로 노후에 대비한 재무설계와 재테크 방법등을 소개하고 있다. 즉 가계재무설계는 어떻게 할 것이며, 기존 자산을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지, 그리고 노후준비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꼼꼼하게 풀어준다.
도서출판 무한/312쪽/1만2000원.
■꿈을 찾아주는 네비게이터=정호경 지음.
하버드박사 출신의 저자가 입시와 씨름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바람직한 진로에 대한 해답을 찾아 주기 위해 쓴 책으로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읽어 볼 만 하다.
이 책은 청소년이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왜 공부를 하는지,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등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안내서이다. 음대 진학 준비를 했으나 막판에 자신의 적성을 찾아 영문과에 입학하는 시행착오를 겪은 저자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와 상담경험을 경험론과 방법론을 바탕삼아 썼다.
저자는 청소년기에 자신의 적성을 찾기 위해 9가지 재능를 파악하는 이론적인 틀과 방법론을 제시하고 이 재능에 9가지의 먹고 사는 지능을 분류해 적성찾기의 길을 안내하고 있다. 저자는 결론적으로 아무 재능이 없는 사람은 없으며 IQ와 EQ보다는 9가지 재능에 승부하라고 조언한다.
마리북스/256쪽/1만원
■금여통장으로 1억 만들기= 안명상 지음.
공인재무설계사이자 2000년부터 6년 연속 백만달러원탁회의 회원자격을 획득한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돈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부자로 가는 종자돈 조차 모으지 못하는 셀러리맨을 위한 재무설계와 노우하우를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재테크는 거창한게 아니라 자신의 급여통장으로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며 돈을 모으기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설명하고 있다. 또 자신의 연봉과 비슷한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며 바람직한 저축과 투자법, 그리고 부자들의 돈 모으는 방법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재테크는 당장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며 목표달성에 강한 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 책은 재테크에 주저하는 셀러리맨에게 재테크의 기본을 알려주는 동시에 돈을 모을 수 있도록 훌륭한 재무설계사의 역할을 충실히 해 주고 있다.
좋은책만들기/248쪽/1만2000원
■혼자서도 쉽게 하는 재테크=HB파트너스자산관리팀 지음.
재테크 수단에는 주식 채권 펀드 예금 부동산 보험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또 고령화 사회에서 연금에 의존해서는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할 수 없는 만큼 일찍부터 재무설계가 필요하다.
이 책은 현업에 종사하는 8명의 재무설계사들이 실전 상담사례를 중심으로 노후에 대비한 재무설계와 재테크 방법등을 소개하고 있다. 즉 가계재무설계는 어떻게 할 것이며, 기존 자산을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지, 그리고 노후준비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꼼꼼하게 풀어준다.
도서출판 무한/312쪽/1만2000원.
■꿈을 찾아주는 네비게이터=정호경 지음.
하버드박사 출신의 저자가 입시와 씨름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바람직한 진로에 대한 해답을 찾아 주기 위해 쓴 책으로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읽어 볼 만 하다.
이 책은 청소년이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왜 공부를 하는지,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등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안내서이다. 음대 진학 준비를 했으나 막판에 자신의 적성을 찾아 영문과에 입학하는 시행착오를 겪은 저자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와 상담경험을 경험론과 방법론을 바탕삼아 썼다.
저자는 청소년기에 자신의 적성을 찾기 위해 9가지 재능를 파악하는 이론적인 틀과 방법론을 제시하고 이 재능에 9가지의 먹고 사는 지능을 분류해 적성찾기의 길을 안내하고 있다. 저자는 결론적으로 아무 재능이 없는 사람은 없으며 IQ와 EQ보다는 9가지 재능에 승부하라고 조언한다.
마리북스/256쪽/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