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글로벌 게임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7일 3D 정통 무협 온라인게임 '영웅2'가 중국 서비스 1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영웅2'는 천진 풍운 네트워크기술유한회사(대표 포건동)를 통해 지난해 3월 서비스 계약을 맺고 같은해 9월 29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영웅2'는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무공, 경공 등 무협 게임의 특성을 성공적으로 구현해 까다로운 중국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지난 7월에는 '2008 차이나조이'에 참가해 다양한 행사와 체험관을 통해 전시장을 찾은 중국 유저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기도 했으며, 현재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진행중인 '8대 이벤트'도 유저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영웅 온라인'은 한국, 일본, 미국, 대만, 브라질, 터키 등에서 서비스 중이며 앞으로 유럽, 서남 아시아 지역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영웅2'는 천진 풍운 네트워크기술유한회사(대표 포건동)를 통해 지난해 3월 서비스 계약을 맺고 같은해 9월 29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영웅2'는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무공, 경공 등 무협 게임의 특성을 성공적으로 구현해 까다로운 중국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지난 7월에는 '2008 차이나조이'에 참가해 다양한 행사와 체험관을 통해 전시장을 찾은 중국 유저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기도 했으며, 현재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진행중인 '8대 이벤트'도 유저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영웅 온라인'은 한국, 일본, 미국, 대만, 브라질, 터키 등에서 서비스 중이며 앞으로 유럽, 서남 아시아 지역에도 진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