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한국정보공학은 시장일각에서 제기된 차바이오텍 우회상장설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이 기사는 2일 오전 11시 25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회사 전순임 전무는 2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올 봄에 온라인 교육업체인 현현교육과의 합병을 진행하다가 무산된 이후에는 인수합병 관련해서 진행하는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특히 전 전무는 "차바이오텍 우회 상장 관련해서는 전혀 들어본 적 없고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시장 일각에서는 차바이오텍이 늦어도 9월 정도에 우회상장할 것이라는 루머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 기사는 2일 오전 11시 25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회사 전순임 전무는 2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올 봄에 온라인 교육업체인 현현교육과의 합병을 진행하다가 무산된 이후에는 인수합병 관련해서 진행하는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특히 전 전무는 "차바이오텍 우회 상장 관련해서는 전혀 들어본 적 없고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시장 일각에서는 차바이오텍이 늦어도 9월 정도에 우회상장할 것이라는 루머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