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DGB봉사단(봉사단장 이화언 은행장)은 27일 대구의 대표적 시민 휴식지 가운데 한 곳인 앞산공원 등산로 일원에서 나무이름표 부착 행사를 전개했다.
이날 대구은행 DGB봉사단을 비롯해 앞산공원관리사무소와 생명의 숲가꾸기 봉사단원 등 50여 명은 대구앞산공원 달비골, 고산골 일원의 등산로에서 나무이름표 260여 개를 부착했다.
대구은행은 그동안 지역의 환경보호를 위해 신천 치어방류행사, 구미 해평습지 철새모이주기행사, 팔공산 새집달기행사, 독도 섬 말나리 및 바다강치·바다전복 복원사업 후원활동을 폈다.
또한 2.28기념중앙공원, 두류공원, 앞산공원, 팔공산 등 주요등산로 및 공원 일원에서 지속적인 나무이름표 달기에서 나선 바 있다.
이날 대구은행 DGB봉사단을 비롯해 앞산공원관리사무소와 생명의 숲가꾸기 봉사단원 등 50여 명은 대구앞산공원 달비골, 고산골 일원의 등산로에서 나무이름표 260여 개를 부착했다.
대구은행은 그동안 지역의 환경보호를 위해 신천 치어방류행사, 구미 해평습지 철새모이주기행사, 팔공산 새집달기행사, 독도 섬 말나리 및 바다강치·바다전복 복원사업 후원활동을 폈다.
또한 2.28기념중앙공원, 두류공원, 앞산공원, 팔공산 등 주요등산로 및 공원 일원에서 지속적인 나무이름표 달기에서 나선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