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미공개 신작 '프로젝트M'의 실체를 공개한다.
엔씨소프트는 23일 오는 31일'엔씨 미디어데이 2008'을 개최를 통해 국내외 미디어를 대상으로 신규 제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M 카운트다운’프로젝트는 플레이엔씨(www.plaync.co.kr)의 웹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미디이어데이에 공개될 신작 중 하나이다.
‘프로젝트M’는 엔씨소프트표 차기 대형 MMORPG 무협게임으로 국내 유명 PC게임인 ‘창세기전’, ‘마그나카르타’의 아트 작업을 담당했던 김형태씨가 아트디렉터를 담당했고, ‘리니지2’의 프로듀서였던 배재현전무가 다시 PD를 맡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개발과정에서 일부 게임 이미지가 비공식적으로 노출되어 큰 이슈를 일으킨 바도 있다.
현재까지 50% 정도 개발 과정이 진행됐으며 미디어데이 행사를 통해 현재까지 개발된 게임의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홈페이지(games.plaync.co.kr)를 통해 D-day의 카운트다운과 함께 매일 새로운 게임이미지를 공개하고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프로젝트M’을 비롯해 슈팅 액션 RPG, ‘메탈블랙' 등 2~3개의 신작을 공개할 예정이다.
![](http://img.newspim.com/img/ncsoft2.jpg)
엔씨소프트는 23일 오는 31일'엔씨 미디어데이 2008'을 개최를 통해 국내외 미디어를 대상으로 신규 제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M 카운트다운’프로젝트는 플레이엔씨(www.plaync.co.kr)의 웹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미디이어데이에 공개될 신작 중 하나이다.
‘프로젝트M’는 엔씨소프트표 차기 대형 MMORPG 무협게임으로 국내 유명 PC게임인 ‘창세기전’, ‘마그나카르타’의 아트 작업을 담당했던 김형태씨가 아트디렉터를 담당했고, ‘리니지2’의 프로듀서였던 배재현전무가 다시 PD를 맡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개발과정에서 일부 게임 이미지가 비공식적으로 노출되어 큰 이슈를 일으킨 바도 있다.
현재까지 50% 정도 개발 과정이 진행됐으며 미디어데이 행사를 통해 현재까지 개발된 게임의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홈페이지(games.plaync.co.kr)를 통해 D-day의 카운트다운과 함께 매일 새로운 게임이미지를 공개하고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프로젝트M’을 비롯해 슈팅 액션 RPG, ‘메탈블랙' 등 2~3개의 신작을 공개할 예정이다.
![](http://img.newspim.com/img/ncsoft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