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행장홍성주)이 올 상반기 결산결과 178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북은행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순이익이 지난해보다 42억원(31%) 증가한 17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7.4% 증가한 213억원에 달했다.
총자산은 전년 동기대비 5.55% 증가한 6조3676억원, 총수신은 전년동기 대비 7.02% 증가한 4조5579억원을 기록했다.
대출금도 같은 기간 대비 10.09% 증가한 4조3257억원을 기록했다.
수익성 지표인 ROA(총자산순이익률)는 0.57%로 전년동기 대비 0.09%포인트 증가했고 ROE(자기자본순이익률)는 10.79%로 전년동기 대비 1.46%포인트 증가했다.
BIS자기자본비율(잠정)은 12.49%를 나타냈다.
특히 지난 2006년 4/4분기부터 올 1/4분기까지 지속적인 하락세를 나타냈던 순이자마진(NIM)은 전년동기 대비 0.01% 포인트 개선된 2.80%를 시현했다.
전북은행은 “급변하는 금융환경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수익성중심의 내실경영 기조 속에서 고객 편리성 중심의 차별화 전략을 전극 전개해 지역경제의 중추적 버팀목으로써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순이익이 지난해보다 42억원(31%) 증가한 17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7.4% 증가한 213억원에 달했다.
총자산은 전년 동기대비 5.55% 증가한 6조3676억원, 총수신은 전년동기 대비 7.02% 증가한 4조5579억원을 기록했다.
대출금도 같은 기간 대비 10.09% 증가한 4조3257억원을 기록했다.
수익성 지표인 ROA(총자산순이익률)는 0.57%로 전년동기 대비 0.09%포인트 증가했고 ROE(자기자본순이익률)는 10.79%로 전년동기 대비 1.46%포인트 증가했다.
BIS자기자본비율(잠정)은 12.49%를 나타냈다.
특히 지난 2006년 4/4분기부터 올 1/4분기까지 지속적인 하락세를 나타냈던 순이자마진(NIM)은 전년동기 대비 0.01% 포인트 개선된 2.80%를 시현했다.
전북은행은 “급변하는 금융환경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수익성중심의 내실경영 기조 속에서 고객 편리성 중심의 차별화 전략을 전극 전개해 지역경제의 중추적 버팀목으로써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