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LG전자(대표이사 남용 부회장)가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의 가전 사업부문을 인수할 것을 고려, 이를 도와줄 자문사 투자은행(IB)을 선정작업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지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관련 소식통을 인용, 최근 LG 고위 경영진이 미국으로의 실태 파악 임무를 다녀 온 상태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LG전자 대변인은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중일 뿐이며, 이 같은 FT지의 보도는 "억측"이라며 일축했다.
지난달 남용 부회장은 GE의 매각 가능성이 제기되자 상황을 관심있게 지켜 볼 것이라고 말했고, 그 다음날 제프리 이멜트 GE 회장이 방한해 LG와 중국 하이얼, 멕시코의 콘트롤라도라 마베, 스웨덴 일렉트로룩스 그리고 터키의 아르셀릭 등이 인수후보라고 발언하며 LG를 가장 앞선 후보임을 강조하는 등 이미 모종의 의견 교환이 있었음을 시사했다.
외신들이 전문가들의 주장을 인용해 전달하는 바에 따르면, GE 가전 부문의 예상 매각 금액은 40억 달러부터 80억 달러까지 그 예상 편차가 매우 큰 상태다.
신문은 관련 소식통을 인용, 최근 LG 고위 경영진이 미국으로의 실태 파악 임무를 다녀 온 상태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LG전자 대변인은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중일 뿐이며, 이 같은 FT지의 보도는 "억측"이라며 일축했다.
지난달 남용 부회장은 GE의 매각 가능성이 제기되자 상황을 관심있게 지켜 볼 것이라고 말했고, 그 다음날 제프리 이멜트 GE 회장이 방한해 LG와 중국 하이얼, 멕시코의 콘트롤라도라 마베, 스웨덴 일렉트로룩스 그리고 터키의 아르셀릭 등이 인수후보라고 발언하며 LG를 가장 앞선 후보임을 강조하는 등 이미 모종의 의견 교환이 있었음을 시사했다.
외신들이 전문가들의 주장을 인용해 전달하는 바에 따르면, GE 가전 부문의 예상 매각 금액은 40억 달러부터 80억 달러까지 그 예상 편차가 매우 큰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