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아시아나항공(대표 강주안)이 지난 9일 부터 오는 13일까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 행사를 진행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아시아나는 "금번 헌혈 행사는 강서구 오쇠동에 위치한 아시아나타운을 비롯해 김포공항과 인천공항 등 전사에 걸쳐 시행되고 있으며, 약 7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임직원들이 헌혈증을 기증하면 이를 사원 가족 중 헌혈증서 필요자를 비롯해 백혈병환자, 혈액암 아동돕기 등에 제공할 예정이다.
매년 전사적으로 실시되는 아시아나의 헌혈행사는 6월 14일 세계 헌혈의 날을 기념하고,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아름다운 기업 7대 실천과제 중 하나인 헌혈운동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헌혈 우수 직원에게는 격려 차원의 포상도 검토 중이다.
아시아나는 "금번 헌혈 행사는 강서구 오쇠동에 위치한 아시아나타운을 비롯해 김포공항과 인천공항 등 전사에 걸쳐 시행되고 있으며, 약 7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임직원들이 헌혈증을 기증하면 이를 사원 가족 중 헌혈증서 필요자를 비롯해 백혈병환자, 혈액암 아동돕기 등에 제공할 예정이다.
매년 전사적으로 실시되는 아시아나의 헌혈행사는 6월 14일 세계 헌혈의 날을 기념하고,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아름다운 기업 7대 실천과제 중 하나인 헌혈운동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헌혈 우수 직원에게는 격려 차원의 포상도 검토 중이다.